"위약금 물어야 한다고" 이무진, 약속 지켰다…관객 박수갈채 받은 이유 [ATA프렌즈] 작성일 09-2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4sUTvaXJ">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Q08OuyTN5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ba0ac88ae39d1ef1a246001a885e5feddf74673ebf9d496d4f7ae74532c56e" dmcf-pid="x2nG43F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조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10asia/20250927181740062chk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c3eBqy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10asia/20250927181740062ch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조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407b07c5b57655c3be9441f9a412eba0cef25b72b13283d68319c0c0f31620" dmcf-pid="yO5ehag2YR" dmcf-ptype="general"><br><br>가수 이무진이 대표곡 '신호등'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br><br>27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5'(이하 'ATA 페스티벌')'가 열렸다. 이날 무대의 헤드라이너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다. 잔나비와 페퍼톤스가 서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무진, 10CM,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황가람 등도 이날 무대에 오른다.<br><br>이날 이무진은 첫 무대를 히트곡 '신호등'으로 열었다. 반주가 시작되자 무대에 오른 그는 "멋진 곳에서 인사드린다"고 운을 뗀 뒤 "앞옆사람 간의 간격이 좁은데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천천히 2보, 3보씩 옮겨서 봐도 될 것 같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관객들의 안전을 강조했다.<br><br>이어 '잠깐 시간 될까'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그는 "이 노래를 다 따라 부르셔서 놀랐다. 난이도가 있는 노래라 숨이 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바로 기타를 든 이무진은 '누구 없소'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가면세계'를 마친 뒤에는 "더운 날에도 한자리에 모여서 즐기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게 참 즐겁지 않나. 페르소나를 벗어던지고 즐기는 분들을 보니 행복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건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1b454369a4d79cb55ce4e51b1f41e9da3cde9001e45ecf173dbf280566e14" dmcf-pid="WI1dlNaV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조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10asia/20250927181741325thre.jpg" data-org-width="1200" dmcf-mid="6H7NHrwM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10asia/20250927181741325th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조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8874d645a982f0c3fc62ef20d583ffe729331f42559160286fcc19c6f86d22" dmcf-pid="YCtJSjNfGx" dmcf-ptype="general"><br><br>그는 위트 있는 멘트로 현장을 달구기도 했다. "오늘 혹시 노숙하신 분들이 계시냐. 다들 댁이 있을 거 아니냐. 표를 뽑고 다시 올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앞에 계신 분들이 물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관계자분들이 물을 주시는 게 어떠냐"라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br><br>이후 '뱁새', '에피소드'를 연이어 부른 그는 "1년 동안 '신호등' 안 부르기 vs 1년 동안 '신호등'만 부르기"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했다. 이어 "가끔 무대에 서면 어린 친구들이 와서 '형, 신호등 불러주세요'라고 한다. 그럼 제가 '조금만 기다려라, 안 부르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며 웃었다. 이무진은 관객들이 적어온 스케치북 메시지를 읽으며 사인을 해달라는 관객의 요청에 직접 사인을 해주며 다정한 면모도 보였다. <br><br>마지막으로 이무진은 노을이 물든 한강의 풍경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간, 해질녘의 오후 5~6시대 무대를 가장 좋아한다. 해질녘을 어릴 때부터 참 좋아했다. 첫 기억이 닿는 그 시점부터 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주황색이었다. 오늘의 모든 공간이 주황색으로 물들고 있다. 주황색의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며 '청춘만화'로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헤드라이너 김재중이 나온다. 같은 날 더보이즈, 투어스, 크래비티, 하성운,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QWER,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도 공연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미령, 故 전유성 조문 대신 근조화환만 보낸 이유.. "현재 해외 체류 중" 09-27 다음 '마동석에게 배운 강펀치' 배우파이터 금광산, 112kg 거구를 오른손 한방으로 KO승[안산 현장]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