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성희롱’ 양치승 끔찍한 고백 “가슴 만져보고 싶네” 작성일 09-27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49_001_20250927182712149.png" alt="" /></span></td></tr><tr><td>양치승. 사진 | 유튜브</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양치승이 성희롱 피해를 고백했다.<br><br>양치승은 27일 자신의 유튜브에 “체육관 철거하던 그 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br><br>양치승은 영상에 직접 출연해 전세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양치승은 “차도 미리 팔고 준비하고 있던 중 강제 집행이 들어왔다”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br><br>이어 “강제 집행이 7월 초 들어왔는데, 일주일만에 체육관을 비우라고 하더라”라며 짧은 시간에 진행된 강제 집행에 “건의 후 7월 말로 폐업 날짜를 정했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이걸 얘기 할까 말까 망설였다”라고 입을 연 양치승은 “강제 집행 날 집행관 3명이 체육관을 찾았다”라며 성희롱 피해를 주장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49_002_20250927182712194.png" alt="" /></span></td></tr><tr><td>사진 | 유튜브</td></tr></table><br>CCTV까지 공개한 양치승은 “집행관 3명 중 한 명이 저한테 ‘피지컬 좋은데? 가슴 좀 확 만져보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정신이 없었는데. 며칠 지나니 너무 기분이 나빴다. 집행관이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고 말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br><br>이어 “진짜 그러면 안된다. 상대방은 피 말리는 상황인데, 다른 데 가서는 실수하면 안 된다”라며 지적했다.<br><br>한편, 양치승은 지난 2018년 개발업체와 임대 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헬스장을 열었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 후 관리·운영권을 이양한다’는 협약이 있었다.<br><br>지인의 소개로 건물에 입주한 양치승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고 계약했고, 결국 퇴거 통보를 받았다. 양치승은 이 과정에서 임대료 이중 납부 등 총 1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양치승은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사회기반시설에서 발생 중인 전세사기 피해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의외의 결과,충격이다" 'IPC위원장 선거 도전'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진한 아쉬움 09-27 다음 ‘불후’ 라포엠 유채훈, 신승훈에 팬심 고백 “직접 콘서트 티켓팅”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