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이문세에 웹 예능까지…故 전유성 추모 계속 [종합] 작성일 09-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AvYDEQ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12d6ac01fc1727c65e85bab3479c9d43b1a007123f6efc8623b94c21f72ba" dmcf-pid="7RLOlNaV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전유성 빈소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81954210yfqj.jpg" data-org-width="650" dmcf-mid="q2c943FO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81954210yf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전유성 빈소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eaa12f9b4dc2d71b00fdb46e055605935d0580d6b04598752aca3a63bfe34" dmcf-pid="zeoISjNfy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계의 대부 고(故)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희극인 후배들과 웹 예능들의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5ec6c12edc25ec90bb65eb79cc0c84b2ca90dddaa3cfa17ca2432068481c62e9" dmcf-pid="qdgCvAj4yQ"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살아생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한 적은 없지만, 가끔 오며 가며 얼굴 마주칠 때 따뜻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제 마음대로 해석하자면 '잘하고 있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c5d23519972a77837f66e2efb30e71af6879b9787fc6757bf48e107d6bafd7a5" dmcf-pid="BJahTcA8SP" dmcf-ptype="general">그는 "한평생 시청자분들께 많은 웃음을 주셨으니 지금 계시는 기곳에선 개그맨 후배들 재롱떠는 거 내려다보시며 원 없이 웃으셨으면 좋겠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2b597496e89e7490e742b1c105a9bb6b70f9028b872cc23cccef3da1c8cf7338" dmcf-pid="biNlykc6y6" dmcf-ptype="general">김원효는 고인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게시, "다음 생엔 꼭 함께 개그하고 싶다. 편히 잠드시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5259d4fe8c29912eb2bb1fbdcde952977c6c87622d17002e2ed1282d6dea80a" dmcf-pid="KnjSWEkPh8" dmcf-ptype="general">권진영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2019년 함께했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며 "늘 유쾌하시고 정정하시던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 웃음과 감동을 남기고 떠나신 길을 깊이 추모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c1a3fd21117fd916d218a598e73f9fd0b338ccc4134d6e21363d6dc174f5df9" dmcf-pid="9LAvYDEQh4"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후배들뿐 아니라 가수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이문세는 27일 SNS에 "밴쿠버 공연을 앞두고 마음 아픈 이별 소식을 전해 들었다. 며칠 전 형님에게서 '보고 싶은데 올 수 있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짧은 글 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며 "공연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면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렸는데, 형님 성격도 참 급하시다. 어제 하루 종일 멍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64ed670c99735ecd14cfd82db29f8ee566d253599b7c50040dc4fd36cac4fd6" dmcf-pid="2ocTGwDxT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원히 갚아도 부족할 큰 사랑을 주셨던 전유성 형님. 고통 없고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공연 잘 마치고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f816ca7e29bb74eae60eefa906187c3dc7a949b664cae1c47c6c2bd5f5e72245" dmcf-pid="VgkyHrwMhV" dmcf-ptype="general">고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마야는 "슬퍼하지 않기로 하자. 인생이 그러하니까. 밝게 웃으며 보내드리자. 늘 유쾌했듯이"라며 "사랑받고 사랑했던 나의 선생님, 많이 그리울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9f1c917c079067c8c5b793afe6285de72280f42734c9001203f043b5dc2ea" dmcf-pid="faEWXmrR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전유성 마야 /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81955477uucw.jpg" data-org-width="600" dmcf-mid="B5KSWEkP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81955477uu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전유성 마야 /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9fe762ea9b321ebf66dfebd87b1aa008c75d3b0e1d1aa9b43f27eb4ad669f4" dmcf-pid="4aEWXmrRy9" dmcf-ptype="general"><br> 웹 예능들도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기리며 콘텐츠 공개 일정을 조정했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지난 26일 공지사항을 통해 "9월 26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255화는 29일 오후 5시 30분으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315a49085b8d79694a3236c8b6e848f12bc4d94bbad47d2715af2cf56c974a41" dmcf-pid="8NDYZsmelK" dmcf-ptype="general">이어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 전유성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177b2ae9cec6a36704a3e580c3e45f2d53840e218e3fc9c1aafdd50442855348" dmcf-pid="6jwG5Osdvb" dmcf-ptype="general">'피식대학' 또한 같은 날 방송을 쉬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유성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 저희가 신인 코미디언 시절일 때부터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주시며 아낌없는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966cf7911db30f1b47f93fbc2bc732613b288a19fb75d5fb578ee57ab87f6c" dmcf-pid="PArH1IOJy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선생님께서 남기신 코미디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후배들과 대중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이다. 선생님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주 주말까지 연재는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3cf14d609d259288a6c80af60efd58f87c403ed6c1aeb99fd2a9d7976abbc4" dmcf-pid="QcmXtCIiTq" dmcf-ptype="general">앞서 고 전유성은 지난 25일 밤 9시 5분경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55553d25c19f3b57a658b451f74d60522e0dc8231df980a682d5b6842edda21a" dmcf-pid="xksZFhCnyz"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딸 제비 씨가 있다.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주관해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고인이 국숫집을 운영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p> <p contents-hash="c42329eeeb922b5f619fac48f89cbe5346e908a165ceb6ad3a105fd904a9b1a3" dmcf-pid="y79ig4f5W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주말 영화·행사 '풍성'…관람객 발길(종합) 09-27 다음 송혜교, 재력 어마어마해도 '아날로그' 본성…"옛날 사람, 수첩에 스케줄 정리"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