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편예준의 저돌성에 어렵게 1차 방어 성공해 작성일 09-27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50_001_20250927183212882.jpg" alt="" /></span></td></tr><tr><td>이정현이 편예준의 얼굴에 펀치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박빙의 승부였다.<br><br>2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록체육관에서 로드FC 074가 열렸다.<br><br>메인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의 1차 방어전으로 상대는 18살의 편예준이었다.<br><br>박빙과 호각의 대결이었다.<br><br>편예준의 파이팅이 인상적이었다.<br><br>맞아도 돌진하는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지만, 이정현은 침착했다.<br><br>3라운드 동안 두 선수는 지칠 줄 모르는 힘과 패기로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br><br>결국 한명의 심판은 동점을 줬고 두명의 심판은 이정현에게 점수를 줬다.<br><br>어렵게 1차 방어전을 성공한 이정현은 “외국 선수와 대결을 벌이고 싶다. 해외에서 경기를 할 때 준비를 못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앞으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br><br>이정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로드FC 챔피언을 꿈꿨다. 로드FC 명예기자로도 활약했고, 중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센트럴리그에서 성장했다.<br><br>고등학교 1학년 입학한 후에는 자퇴를 선택해 격투기에 올인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자퇴 고민을 시작해 거의 1년간 부모님과 다툰 후 허락을 받아 자퇴했다. 현재 이윤준 관장이 만든 TEAM AOM에 소속돼 훈련하고 있다.<br><br>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11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로드FC에서는 11승 무패다. 로드FC 역대 최다 연승 1위인데, 2위에는 자신의 스승인 이윤준 관장과 김수철이 9연승으로 함께 랭크되어 있다.<br><br>이정현은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 기록도 가지고 있다. 만 22세 6개월 7일에 챔피언이 됐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주말 영화·행사 '풍성'…관람객 발길(종합) 09-27 다음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주말 영화·행사 '풍성'…관람객 발길(종합)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