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직접 찾아가는 전통씨름... '길거리 씨름 한판' 성료 작성일 09-27 3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7/0003370229_001_2025092719220984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길거리 씨름 한 판' 단체 사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대한씨름협회는 27일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의 일환으로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증평인삼골축제 두 곳에서 '길거리 씨름 한 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양 축제에서 각각 열린 '길거리 씨름 한 판'에서는 지역 학교 씨름부 선수들이(중원대·동아대·증평공업고·증평중) 박진감 넘치는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씨름 체험교실에서는 관람객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기본 기술을 배우고 실제로 씨름을 체험하며 전통스포츠인 '씨름'과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진 행사가 결합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br><br>협회에 따르면 체험 이후에는 남자부, 여자부 각각 16강으로 구성된 즉석 씨름대회가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축제에서 찾아가는 전통씨름을 진행하여 각 지역의 특색과 전통 스포츠인 씨름이 결합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br><br>각각의 치열한 승부 끝에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는 권혁화(39세·남자부), 이유림(38세·여자부)이 우승을 차지했다.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임태현(33세·남자부), 이수정(45세·여자부)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br><br>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민속씨름 저변확대를 위해 대한씨름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다양한 축제(지역축제·대학교·전통시장·해변축제 등)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및 다양한 계층에게 씨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7/0003370229_002_20250927192209915.jpg" alt="" /><em class="img_desc">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길거리 씨름 한 판' 중.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윤도현 논란 일축 “교수였던 적 없어” (‘놀면 뭐하니’) 09-27 다음 [STN 현장] 'W100 복식 제패' 날아오른 박소현 "제 투어 인생에 있어 뜻깊은 순간"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