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안타 맹타 후 '황당 실수'…안세영은 코리아오픈 결승행 작성일 09-2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27/2025092790155_thumb_074252_20250927194632705.jpg" alt="" /></span>[앵커]<br>미국 메이저리그의 이정후 선수가 3루타를 포함해 안타 3개를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황당한 실수가 나왔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2회 첫 타석부터 자신있게 배트를 돌린 이정후.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비거리 118m의 큼지막한 타구에 3루까지 질주합니다.<br><br>시즌 12번째 3루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가 작성한 메이저리그 아시아타자 단일 시즌 최다 3루타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br><br>쾌조의 출발을 알린 이정후는 6회와 7회에도 안타를 날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br><br>완벽한 하루가 되는 듯했지만, 8회 수비에서는 황당한 실수가 나왔습니다.<br><br>1사 1루에서 뜬공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은 이정후는 관중석을 향해 공을 던졌습니다.<br><br>2아웃으로 아웃카운트를 착각한 '본헤드 플레이'였는데, 다행히 실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안세영과 초추웡의 여자단식 준결승 1세트는 그야말로 접전이었습니다.<br><br>1세트 안세영이 역전을 허용했지만, 숨막히는 철벽 수비로, 15-15 동점을 만듭니다.<br><br>뒷심을 발휘한 안세영은 21-19로 1세트 승리를 확정하자 포효했습니다.<br><br>완벽하게 몸이 풀린 2세트는 안세영의 '원맨쇼'였습니다.<br><br>7-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왔습니다.<br><br>초추웡이 종아리를 부여잡고 쓰러졌고, 결국 기권을 선언했습니다.<br><br>안세영은 눈물을 흘리는 초추웡에게 다가가 격려하는 모습으로 승자의 품격을 보였습니다.<br><br>35분 만에 준결승 승리를 확정한 안세영은 내일 결승에서 시즌 8관왕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처럼 도저히 못 만든다?” 포기할 줄 알았는데…결국, 이걸 진짜 본다 09-27 다음 美 언론 탄압 논란→日 밥상 물가 폭등까지...글로벌 위기 현장(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