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처럼 도저히 못 만든다?” 포기할 줄 알았는데…결국, 이걸 진짜 본다 작성일 09-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Y7BHGk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2518a04ca54ef4c5a2c2131a48882575a6a03e6c31177df58d00c1e5378f7" dmcf-pid="2MGzbXHE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폴더블폰 가상 이미지 [출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311ckfe.png" data-org-width="860" dmcf-mid="BOnmIoLK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311ckf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폴더블폰 가상 이미지 [출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da5e300baab9f700a1512c9591c8cb747d6276e79b4c9edf25ec4c4b15ead5" dmcf-pid="VRHqKZXDG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접는 아이폰, 포기한 줄 알았다”</p> <p contents-hash="34975e8fc0324fb2e9d1cdbee607283af3982f78dc426be06636993aca3c4c9f" dmcf-pid="fwKdn29HHQ" dmcf-ptype="general">애플이 내년, 마침내 화면을 접는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는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폴더블폰을 내놓은 이후 무려 6년이 지나서야 내놓는 ‘지각’ 제품이다.</p> <div contents-hash="21e2a8fdb2e3eb6a63deabeeb8bbc6d98ba03f347c5b5dad43e979208752308a" dmcf-pid="4r9JLV2XYP" dmcf-ptype="general"> 가장 얇은 아이폰보다도 20% 얇아져 </div> <p contents-hash="d0119a4b0fd706f9fd4bb607eeaa5485c40ccb7df9574fecdf09cefacbab54fd" dmcf-pid="8m2iofVZ56" dmcf-ptype="general">나인투파이브맥 등 해외 IT매체를 중심으로 내년 등장하는 아이폰 폴더블폰의 세부적인 주요 기능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94b6b4230d3288c4e1aad8cd42bb67f8953026e59183c77eccf0b62b3e531ea" dmcf-pid="6sVng4f5G8" dmcf-ptype="general">최근 언급된 대표적인 주요 스펙 중 하나는 ‘두께’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아이폰 폴더블폰은 접었을 때 두께가 9~9.5㎜, 펼쳤을 때 두께가 4.5~4.8㎜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를 보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보다도 훨씬 얇은 수준이다. 아이폰 에어의 두께는 5.6㎜다.</p> <p contents-hash="e704284b6f8473fd38e6d15b3917ba070a437cc987f112fa8c7d819d886eb04b" dmcf-pid="POfLa84154" dmcf-ptype="general">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폴더블폰의 화면 크기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부 화면 크기는 이전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외부 화면은 아이폰 미니(5.4인치)에 가깝다.</p> <p contents-hash="c5e214d68f227e91aa387416397d84fd2403c5f85a1c404b33e2b95d62459c56" dmcf-pid="QI4oN68tZf" dmcf-ptype="general">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2개, 접었을 때 전면 카메라 1개, 펼쳤을 때 전면 카메라 1개 등 총 4개가 탑재될 전망이다. 특히 나인투파이브맥은 올해 출시된 아이폰17에 탑재된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가 아이폰 폴더블폰에도 담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2beb1b71148f6c6db5af9a44d7a37f8e38ec2e80b81772e4646c17d2f231a50" dmcf-pid="xC8gjP6FtV"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아이폰 폴더블폰에는 페이스ID가 아닌 터치 ID가 적용되고 인폴딩(안으로 접히는) 폴더블폰의 한계로 꼽혔던 화면 주름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나이투파이브맥은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c2b10ecd63f611669e310cf4b659472026c6834bd6b65e27c25ce7ff612ee" dmcf-pid="yflFpvSg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인스타그램, emkwa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545vu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nrGZsme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545vu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인스타그램, emkwa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631f3d0ff1eeb03587235d5b99c7b0eab9f7899bba9f3179df90fc460afcb9" dmcf-pid="W4S3UTvaY9" dmcf-ptype="general"> 애플, 안 만든 거야, 못 만든 거야?…폴더블폰, 결국 대세 따랐다 </div> <p contents-hash="f11ce9e50ffe176280b8be56e91a9ef81cf8f8e18f59275758bf740be8391a24" dmcf-pid="Y8v0uyTNZK" dmcf-ptype="general">애플의 내년 폴더블폰 출시는 삼성보다도 무려 7년이나 늦은 행보다.</p> <p contents-hash="c3ce7a25568248734b7b6b714b605864127f69eff7018dd4fc534dc4d620dbc0" dmcf-pid="G6Tp7WyjZb"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시장 초기만 해도, 업계 안팎에선 “애플은 스마트폰을 접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었다. ‘못 만드는 게’ 아니라, ‘안 만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13248207cde00056d45f5d93bc7bbcc7c5718210ee38a24292aefa41ec41deb" dmcf-pid="HtaCSjNfZB"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애플의 폴더블폰 개발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제품 완성에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급기야 글로벌 ICT업계에선 “애플이 삼성만큼, 제품을 잘 만들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43ab4064a4f478ded94e98a9c744020fe62194f5ca0d150cc06bf5c0f0a0e5" dmcf-pid="XFNhvAj4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영상, 테크니조콘셉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775pwdl.gif" data-org-width="520" dmcf-mid="Ke04PUph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d/20250927194142775pwdl.gif" width="52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영상, 테크니조콘셉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3f46a81d440c81cfa3fa2a8ff7f89a6a47db40ba37d45e70cb66fc621806b5" dmcf-pid="Z3jlTcA85z"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시장성을 ‘평가절하’한 애플이 초기 시장 대응에 늦었고, 결국 대세를 따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ab4e16aa9e1beeceacae5b18bb2f7e84ed5c97742b195a3a1e00e8c08aed30c5" dmcf-pid="50ASykc6H7"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 “쓸데없이 왜 접냐”는 식의 조롱에 가까운 반응을 보여왔다. 지난 2023년까지만 해도 미국 유명 IT매체 톰스가이드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아직까지 비싸고 수요가 적은 제품이다”라며 “아이폰을 전복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00778edd61ea1a109984858acccce0dad72c16aee01a53c940840bd3ced970" dmcf-pid="1pcvWEkPXu" dmcf-ptype="general">예상을 깨고 폴더블폰 시장은 삼성 외에 중국 화웨이 등 굵직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참전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동기보다 4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6012c781d2ac8b61677fc3fde5cf6326e0471686ccc720a340e16107bd64d6e" dmcf-pid="tUkTYDEQYU" dmcf-ptype="general">이미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까지 시장에 등장한 상황에서, 애플의 한 발 늦은 폴더블폰이 시장판도를 얼마나 뒤흔들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화웨이는 세계 최초 트리폴드폰 ‘메이드XT’를 지난해 내놨고, 삼성도 연내 트리폴드폰을 정식 출시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임머신 탄 듯" 김희애, 세월 무색한 우아함…80s 전성기 복귀 ('놀뭐?') 09-27 다음 이정후,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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