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행…여복·남복 페어도 우승 도전(종합) 작성일 09-2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단식 준결승서 세계 6위 태국 초추웡에 기권승<br>여복 김혜정-공희용, 이소희-백하나 꺾고 결승 진출<br>남복 김원호-서승재, 일본 호키-코바야시 격파 성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1_0020986689_web_20250921200649_20250927195915379.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를 꺾고 우승한 후 포효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7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6위 폰파위 초추웡(태국)과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기권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오는 28일 세계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맞대결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2022년과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를 무릎과 발목 부상 때문에 놓쳤다.<br><br>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를 제패하며 7승을 기록 중이다.<br><br>안세영은 시즌 8승이자 직전 중국 마스터스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1_0020986581_web_20250921200649_20250927195915383.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경기 시작 35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승리였다.<br><br>1게임은 팽팽한 양상이었다. 두 선수는 18-18까지 엎치락뒤치락했다. 안세영은 집중력을 발휘해 20-18로 달아났고, 21-19로 1게임을 가져오며 미소를 지었다.<br><br>2게임에 들어선 안세영이 7연속 득점과 함께 맹공을 퍼부었다.<br><br>이때 초추웡이 리시브를 위해 발을 내딛던 중 왼쪽 종아리를 붙잡고 쓰러졌다. 경기가 중단됐지만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안세영이 기권승을 거뒀다.<br><br>안세영은 코트에 주저앉은 초추웡을 일으켜 세워주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828_0020949743_web_20250828110359_2025092719591538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혜정-공희영이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로런 램-앨리슨 리(미국)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혜정-공희영 조는 2-0으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같은 날 여자복식 준결승에선 한국 선수들끼리의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21-19 19-21 21-1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br><br>'킹콩 듀오'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싱가포르오픈(슈퍼 750)에 이어 올해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혜정-공희용은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일본) 조와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2_0020987330_web_20250922075119_20250927195915392.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1위)가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남자 복식 결승에서 삿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7위·인도)를 2-0(21-19 21-15)으로 물리쳐 우승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09.22.</em></span>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호키 타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 조와의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2-0(21-16 21-12) 완승을 거뒀다.<br><br>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는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8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김원호-서승재의 코리아오픈 마지막 상대는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세니아) 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델라 마달레나는 괴물! 마카체프 무난하게 꺾을 것"→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의 놀라운 예상 09-27 다음 치어리더 김현영, 아찔하게 비친 11자 복근·파격 볼륨감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