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산망 마비에 100만 연구자 쓰는 R&D 관리 시스템도 제한 작성일 09-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kTn29H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e6e6b9af1fbaa14ea162973e15407c204f983af7bd9d42921c74c9b3954e0" dmcf-pid="5lEyLV2X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공지 화면.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eouleconomy/20250927204515603olmr.jpg" data-org-width="628" dmcf-mid="X4FVWEkP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eouleconomy/20250927204515603ol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공지 화면.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78562b5e64f097857adb047c09c545faf471110082384e0d7ea0b9f9584108" dmcf-pid="1uXBlNaVSo"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에도 차질이 생겼다. 연구자 정보, 연구비 집행 등을 관리하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의 문서 진위여부 검증 기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p> </div> <p contents-hash="05f5f8c40560890e3c12d7862372cd4732ba6d720de48dc5aab5a0d75804b338" dmcf-pid="t7ZbSjNflL" dmcf-ptype="general">올해 7월 말 기준 IRIS에는 연구과제 24만 2000개, 연구자 108만 명·평가위원 5만 7000명 정보가 등록됐다.</p> <p contents-hash="b285ebb6e40b07946a7229e2c0f37b98f6775689196d35f783a3601b3988e40a" dmcf-pid="Fz5KvAj4Wn" dmcf-ptype="general">27일 IRIS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IRIS 시스템 내 ‘문서 진본 확인 서비스’는 화재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42cb1ee6043e627e1d156b0ebb78c629ccf3bebad1a75e914db40b8cee8ff5a0" dmcf-pid="3q19TcA8Ti" dmcf-ptype="general">진본 확인은 각급 기관 전자문서의 생성 시점, 위변조 여부 등을 검증하는 기능이다. 행정안전부 소관 ‘전자문서진본확인센터’에서 시점 확인 토큰을 발급 후 문서 PDF에 타임스탬프 형태로 찍어준다.</p> <p contents-hash="dd61bd93847c983f2f968d68e637a09e876b9a629139345fe91303e38006e3f2" dmcf-pid="0Bt2ykc6vJ" dmcf-ptype="general">IRIS 운영단 측에 따르면 진본 확인 기능은 IRIS용 서버가 아닌 행안부 시스템에 기반한다. 화재로 인해 행안부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IRIS 내 진본확인도 장애를 겪게 됐다. 다만 IRIS 자체는 정상 작동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367862ef6b73bacc0303b4e2022eeaba46476ee584a4a2b28bcdcc4e0ce29ad" dmcf-pid="pbFVWEkPyd" dmcf-ptype="general">IRIS 상에서 진본 확인 대상이 되는 문서는 △과제접수 △협약 △평가 △기술료 △연구노트 △성과 △증명서 발급 등으로 분류된다. R&D계획서, 연구시설 장비 심의요청서, 신규인력 채용 확인서 등 연구관리의 핵심이 되는 문서들이다.</p> <p contents-hash="ec18fce802b997c36141cc55bea2a018f731f48dde7f1bf7b20bdb401fb765b1" dmcf-pid="UK3fYDEQle" dmcf-ptype="general">이런 문서의 진위가 가려지지 못하면 건실한 사업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각종 부처 산하 3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시스템을 쓰고 있다.</p> <p contents-hash="338af020eba3cf661a92513005233068f947fd38c60d7347336a7d709f698193" dmcf-pid="u904GwDxlR" dmcf-ptype="general">IRIS 운영단은 “타임스탬프가 안 찍혀도 시스템상 다음 절차로 넘어갈 수 있게 조치했다”며 “시스템 공지에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안부 진본 확인이 없더라도 IRIS에서 접수확인증이 발급된다. 일선 연구자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연구재단 등 관리기관에서도 IRIS 내 문서 수정·제출 등 기록을 로그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b5a51e8207382072954b6b682955075b3bb63c2223e68bcfcfb2fcf5336935" dmcf-pid="72p8HrwMWM" dmcf-ptype="general">직관적으로 보이는 타임스탬프는 없지만 관리·감독 인력이 로그를 조회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IRIS 운영단은 전망했다. 다만 복잡한 사업이라면 이런 로그 조회라도 결국은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이미 IRIS는 개통 초기 시스템 장애를 잡기 위해 연구자 입력·검색 등 편의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았다.</p> <p contents-hash="d5b3250af2a7fc30dc694a505afa775b626414d40ade34a08129b702bf38fdc4" dmcf-pid="zVU6XmrRyx" dmcf-ptype="general">한편 IRIS는 2022년 250억 원 예산을 들여 개통됐다. 부처별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59개 시스템을 통합해 정보 칸막이를 없애고 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다.</p> <div contents-hash="d2ce8f45329325c39eceb6522ebf44030cdc682d5924b14a4d24fbf11365a5c9" dmcf-pid="qq19TcA8hQ" dmcf-ptype="general"> <p>운영·관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다.</p>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만원→100만원, 10배 간다더니” 결국 터질 게 터졌다?…난리 난 ‘국민 포털’ 09-27 다음 [스포츠 영상]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승자의 품격까지'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