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올해 8번째 우승 보인다 작성일 09-27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27/0002739657_002_2025092720571121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td></tr></table><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8번째 국제대회를 눈앞에 뒀다.<br><br>안세영은 27일 수원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6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코리아오픈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 안세영은 지난해엔 2024 파리올림픽 이후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안세영은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화끈한 공격을 펼쳤다. 이날 경기장의 3000석은 매진됐다. 1게임에서 초추웡은 13차례 동점으로 대등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과감한 공격을 펼친 안세영에게 결국 무너졌다. 안세영은 기세를 이어 2게임에서도 몰아쳤고, 수비에 집중하던 초추웡은 네트 앞 공격을 받다가 쓰러진 뒤 종아리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그리고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다만 안세영과 상대 전적이 팽팽한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출전했다.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14승 14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둘은 결승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br><br>안세영은 올해 10차례 국제대회에 출전해 7차례 정상에 올랐다.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21년째 여전한 '강철 성대' 비결 있었네…"오늘도 ○○해 기분 좋아" [ATA프렌즈] 09-27 다음 [속보] 윤호중 “화재 피해 96개시스템 민관협력 클라우드 이전”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