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韓선수끼리 코리안더비” 김도현-김현우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8강서 격돌 작성일 09-27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7/0005565944_001_20250927214611967.jpg" alt="" /><em class="img_desc"> 10대 학생선수 돌풍을 이끄는 김도현(왼쪽)과 김현우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16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두 선수는 오후11시부터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7일 스페인 무르시아서,<br>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16강전,<br>김도현, 파르도에 40:31 승,<br>김현우 40:34 손준혁,<br>밤11시 김도현-김현우 8강전, SOOP 생중계</div><br><br>멀리 스페인에서도 ‘10대 학생선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도현과 김현우가 8강에서 만난다. 아쉽게도 16강전 김현우-손준혁 전에 이어 또다시 한국선수끼리 대결이다.<br><br>김도현(세계8위, 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2)은 27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16강전에서 애버리지 1.905를 앞세워 다니엘 세인즈 파르도(7위, 스페인)를 40:31(21이닝)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현우(36위, 수원 칠보중3)는 손준혁(26위, 부천시체육회)과 접전 끝에 40:34(33이닝)로 승리, 8강에 올랐다.<br><br>김도현과 파르도의 16강전은, 김도현이 앞서가면 파르도가 끈질기게 따라붙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두 선수 모두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br><br>초반 끌려가던 김도현은 7이닝 하이런7점으로 14:6으로 역전했다. 김도현이 13이닝 22:12로 앞서며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br><br>김도현은 19이닝 공격에서 장타 6점으로 스코어를 31:23으로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파르도도 따라붙었지만 김도현이 21이닝에서 끝내기 6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현우와 손준혁의 경기는 대표팀 막내와 맏형간 대결이었다. 두 선수 모두 잦은 실수와 공타로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에서 16이닝 5득점으로 20:14로 리드를 잡은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손준혁이 17이닝 하이런7점으로 21:22로 추격했다. 이어 24이닝부터 2-5-1점을 몰아치며 31:3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33:31로 앞서던 김현우가 30이닝에서 하이런 6점을 터트렸고 33이닝에 마지막 점수를 채우며 8강으로 향했다.<br><br>이로써 김도현과 김현우는 8강전에서 ‘코리안 더비’를 벌이게 됐다. 두 선수 8강전은 27일 밤 11시에 열리며 SSOP, SOOPTV, 스카이스포츠 등에서 생중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편예준 왼손 골절 부상 투혼에도... 이정현 12연승, 첫 타이틀 방어 성공[안산 현장] 09-27 다음 양현종, KBO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대기록에도 팀은 패배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