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그랑프리 앞두고 예열…챌린저 시리즈 연속 동메달 작성일 09-27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채연은 새 시즌 첫 실전 경기서 극심한 난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7/PYH2025010507730006000_P4_20250927230221106.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땄다.<br><br> 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 예술점수(PCS) 67.81점, 총점 133.98점을 받았다.<br><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74.47점을 합한 최종 총점 208.45점으로 미국 앰버 글렌(214.49점), 일본 지바 모네(213.64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26일 완벽한 연기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따냈던 신지아는 이날 다소 아쉬운 연기력을 보였다.<br><br> 전반부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 점프는 깔끔하게 처리했지만, 세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를 수행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손으로 은반을 짚었다.<br><br> 높은 도약을 하지 못한 탓에 착지가 흔들려 실수를 범했다.<br><br> 그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하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지만,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다시 실수했다.<br><br> 회전축이 흔들리면서 착지가 무너졌고, 다시 한번 손으로 땅을 짚었다.<br><br> 심판진은 언더로테이티드(under rotated·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2개를 내려 수행점수(GOE) 2.17점이 깎였다.<br><br> 실수는 계속됐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도 착지가 흔들려서 GOE 1.27점이 감점됐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는 클린 처리했다.<br><br>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3), 스텝시퀀스(레벨4), 코레오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신지아는 지난 달 열린 시니어 데뷔전인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서 총점 179.97점으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3위를 기록했다.<br><br> 챌린저 시리즈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낮은 수준의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새 프로그램 점검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7/PYH2025022307640001300_P4_2025092723022111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신지아와 함께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을 이끄는 김채연(경기일반)은 올 시즌 첫 실전 무대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다.<br><br> 그는 이날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38.82점, PCS 55.26점, 감점 2점으로 92.08점에 그쳤다.<br><br> 쇼트프로그램에선 56.88점을 받았던 김채연은 최종 총점 148.96점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김채연은 이날 7개의 점프 과제 중 단 1개만 성공할 정도로 크게 흔들렸다.<br><br> 그는 당초 지난 달 시즌 첫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저하로 휴식을 취하다가 이번 대회에 나섰다.<br><br>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다음 달 개막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그것이 알고 싶다' 캄보디아 범죄도시 특별 편성…'꼬미' 실체 밝혀지나 09-27 다음 윤아, '갑신사화' 못 막았다.. 이채민, '서이숙 살인' 누명 써 ('폭군의 셰프')[종합]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