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최종화’ 고현정, 장동윤에 “넌 나랑 다른 사람…그게 좋아” (종합) 작성일 09-2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dvmMyj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cc886f869eeacd35442d7394a8fb3e906f8717822b13dd17d9c0ae6a36777" dmcf-pid="9loGhiXD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6277ckld.jpg" data-org-width="785" dmcf-mid="70IEobwM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6277ck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4f50300cd35afcb86bc5d2f86355ecb579597a43623670020693876c379c1c" dmcf-pid="2SgHlnZw73" dmcf-ptype="general"><br><br>사마귀가 나름대로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장동윤은 끝내 엄마 고현정을 이해했고, 고현정은 교도소로 돌아갔다.<br><br>27일 방송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는 강연중(한동희)이 이정연(강보라)과 정이신(고현정)을 교환하는데 성공한다.<br><br>정이신은 스스로 걸어 강연중을 향해 다가갔고, 이정연은 정이신과 엇갈리는 순간 감사하다고 말한다.<br><br>강나희(이엘)은 강연중의 뒤를 쫒아가고 강연중과 총격전 끝에 강연중의 팔을 맞추는 데 성공한다. 강연중은 정이신을 데리고 달아난다.<br><br>강연중은 이정연에게 낙태약물을 주입했지만, 다행히 양이 적어 아이는 무사했다. 병원에서 이정연은 차수열에게 “어머니는 계속 나를 지켜주려고 하셨어”라고 말했다. 차수열은 이정연에게 납치당했을 때 기억나는 것이 없냐고 물었다.<br><br>이정연은 기억을 더듬어 “아주 역한 쇠냄새가 났어. 어디선가 계속 끼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창문이 없는 창고 같았어. 글자가, 출발이랑 킹이라고 써있었고, 바닥은 시멘트 가루가 느껴졌어”라며 “수열아, 어머니 찾으러 가. 아라 언니 그 사람 완전히 미쳤어. 어머니 위험해”라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86e7920ff986dd625c6af88236b929bd34fd3818ec18a982d31020656938b" dmcf-pid="VvaXSL5r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7864tpzm.jpg" data-org-width="785" dmcf-mid="zJmTsRWA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7864t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9d0da9bbb80ee83267e624d37d4d8ff13df6916349f7cfab899029914321b" dmcf-pid="fTNZvo1m7t" dmcf-ptype="general"><br><br>강연중은 정이신을 아지트로 데려와 상처를 치료하고 “너를 잊지 않은 것도 나뿐이야. 툭하면 마귀병을 없앤다고 내 코를 지지던 아빠를 죽인 사람. 아니 겁나 멋있잖아”라며 “최소한 넌 나를 사랑했어야지. 아빠도 날 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너가 날 구했잖아. 무책임하게 왜 그랬어”라고 이해를 구하며 정이신에게 입을 맞춘다.<br><br>정이신은 “연중아. 너 기껏 아줌마 데려와서 사랑고백만 할거야. 시간 없어. 날 죽이려면 지금뿐이야”라고 도발한다. 이에 강연중은 정이신을 죽이려다 실수하고, 정이신은 스스로 속박을 풀고 강연중의 배를 찌른다.<br><br>강연중은 “교도소로 돌아가려는 거야?”라며 도망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정이신은 “귀찮아. 큰 길로 갈래”라고 답한다. 이에 강연중은 정이신에게 쿠키 상자를 던지고, 정이신은 상자를 열어 안을 확인한다.<br><br>차수열은 이정연의 진술을 토대로 탄광 회사가 잘나가던 시절에 지어졌다는 유원지를 찾아가고 그 안에서 강연중의 흔적을 발견하지만 정이신은 이미 유원지를 떠난 후였다. 숨어있던 강연중은 차수열을 공격하지만 뒤쫓아온 강나희의 도움으로 차수열은 빠져나와 강연중을 향해 총을 쏴 죽인다.<br><br>경찰은 강연중의 죽음을 발표하고, 비공개로 정이신을 추적한다. 차수열은 최중호(조성하)에게 정이신의 편의를 봐준 이유를 묻고, 최중호는 “정이신이 한 일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두둔하고 이에 차수열은 최중호에게 경찰의 본분을 잊지 말라고 지적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a05a79b4ab86851fcef0edbc2a2fd68c7b0e536d2410934b0ead4cd3c7f8b" dmcf-pid="4yj5Tgts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9426zyit.jpg" data-org-width="785" dmcf-mid="qQRaeUj4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29426zy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48e3171000b7da64107fcbb793354ea4e901888bd6b89a4d61631b23bf3ffd" dmcf-pid="8iBjJ7c635" dmcf-ptype="general"><br><br>차수열은 강연중이 죽기 전 했던 말 “넌 정이신을 몰라”라는 말을 생각하며 강연중의 집으로 향하고 그 안에 숨겨진 방을 발견한다. 차수열은 그 안에서 최면 치료를 받는 정이신의 영상을 찾는다.<br><br>정이신은 최면 치료 과정에서 “그게 엄마를 불태워 죽였어요. 그게 절 만져요. 아빠요”라고 소리친다. 정이신은 어린아이였던 시절 아동 성범죄를 당했던 것. 정이신은 아빠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이를 목격하고 말리던 엄마는 아빠에게 죽임을 당했다. 차수열은 모든 진실을 깨닫고 소리지른다.<br><br>정이신은 목사가 된 아빠를 찾아간다. 의자에 묶인 채 눈을 뜬 목사는“나는 주님께 용서 받았어. 나도 널 용서했다. 어쩌냐 우리 핏줄이 그런 걸”이라고 빌었다. 정이신은 분노해 아빠를 죽이려한다. 그때 차수열이 나타나 정이신을 막아서고 “나가요. 나랑 같이 가요. 더 이상 그 손에 피 묻히지 마요”라고 말한다. 이에 정이신은 칼을 놓고 차수열을 따라가려한다.<br><br>교회 밖으로 나가려던 차수열은 문 앞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마주치고 오열한다. 차수열은 총을 목사에게 겨누고, 목사는 “쟤가 좋아서 그런거야”라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한다. 정이신은 “너는 선을 넘으면 안돼”라며 차수열의 몸에 주사를 꽂아 기절시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5767a85222571ca605acf596d439872eeca6a3759a9f9ad79578121326c5f" dmcf-pid="6nbAizkP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31005jqij.jpg" data-org-width="785" dmcf-mid="BFrUZE7v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31005jq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e4f765b8c48274196fa09b3eb15683bd8d75f0e5ff23a3a3a31309ab587137" dmcf-pid="PLKcnqEQ7X" dmcf-ptype="general"><br><br>정이신은 교회에 불으지르고 목사와 함께 죽으려 한다. 정신을 차린 차수열은 창문을 깨고 들어가 정이신을 구한다. 차수열은 정이신을 심장마사지하며 “정이신, 정이신. 엄마, 엄마! 가지마”라고 외친다. 정이신은 정신을 차리고 오열한다.<br><br>차수열은 “정연이랑 같이 갈게요. 면회는 갈 수 있을 거에요. 엄마니까”라고 말했고, 정이신은 “오지마. 잊고 살아. 차수열 경감님 그게 아니야. 핏줄은 중요한 게 아니야.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중요해. 너는 경찰이 됐고 사람을 살렸어. 그러니 넌 나랑 다른 사람이야. 난 그게 좋아”라고 답한다. 정이신은 다시 손을 내밀고, 차수열은 한숨을 내쉰 뒤 수갑을 채운다.<br><br>최중호는 직접 정이신을 교도소로 호송하겠다고 나서고, 지금까지의 혜택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정이신은 “이해한다. 측은지심, 가여이 여기는 마음 그걸 정호가 갖고 있어요. 저와의 약속을 지켜주셨어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br><br>최중호는 정이신에게 최수열의 사진을 건넨다. 그리고 고등학생 시절 장애를 가진 친구를 도와줬던 이야기를 전해준다. 정이신은 교도소로 돌아가고, 2년 뒤 교도소 방 한켠에서 차수열 가족의 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차수열은 그 사이 아이를 한 명 더 낳아 총 두 딸을 둔 아버지가 되어있었다.<br><br>그때 뉴스에서 최중호의 죽음이 속보로 방송되고 정이신은 자신을 찾아온 김나희와 차수열을 만나 “무슨일이야?”라고 묻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ff94742346f9bc5036921ffb06ed35b64388ee9cbf5ae8155b25b2e06fdf7" dmcf-pid="Qo9kLBDx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32539vvud.jpg" data-org-width="785" dmcf-mid="buaXSL5r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231632539vv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사마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ad06b16a876609ded6befd79110c522b2cf7bc6ca930997a3ce2dc642b93db" dmcf-pid="xg2EobwMzG" dmcf-ptype="general"><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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