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뒷점멸’ 뒤플레시, 치마에프 절대 못 이긴다? UFC 해설위원의 절망적인 예언…“역대 최고인 줄 알았지, 정말 어이없어” [UFC] 작성일 09-28 69 목록 UFC 유명 해설위원 조 로건이 드리커스 뒤 플레시를 향해 절망적인 예언을 했다. 그가 함자트 치마에프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br><br>치마에프는 지난 8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뒤플레시와의 UFC 319 메인 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br><br>상상 이상으로 큰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뒤플레시는 이전까지 로버트 휘태커, 이스라엘 아데산야, 션 스트릭랜드 등 미들급 최강자들을 모두 꺾었다. 그러나 치마에프를 상대로는 5라운드 내내 버틴 것이 신기할 정도로 압도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4_001_2025092802081666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유명 해설위원 조 로건이 드리커스 뒤 플레시를 향해 절망적인 예언을 했다. 그가 함자트 치마에프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사진=MMA 정키 SNS</em></span>치마에프의 레슬링은 분명 남달랐다. 뒤플레시가 5라운드 안에 꺾이지 않은 것이 대단할 정도. 심지어 5라운드에는 오히려 치마에프를 압박하기도 했다. 하나, 이미 벌어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br><br>로건은 이에 대해 팟캐스트 ‘더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많은 사람이 지루하다고 했다. 판정까지 갔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치마에프는 챔피언을 상대로 그 정도의 지배력을 보여줬고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정말 미친 일이었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4_002_20250928020816711.jpg" alt="" /><em class="img_desc"> 치마에프의 레슬링은 분명 남달랐다. 뒤플레시가 5라운드 안에 꺾이지 않은 것이 대단할 정도. 심지어 5라운드에는 오히려 치마에프를 압박하기도 했다. 하나, 이미 벌어진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었다. 사진=UFC 유럽 SNS</em></span>그러면서 “사실 뒤플레시는 이 경기 전만 하더라도 역대 최고의 미들급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휘태커를 잡았고 아데산야를 꺾었으며 스트릭랜드를 두 번이나 무너뜨렸다. 모든 사람이 ‘뒤플레시가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일지도 몰라’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치마에프전 이후에는 ‘저 사람은 절대 치마에프를 못 이길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격차를 줄이기에는 이 세상에 남은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 정말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br><br>결국 뒤플레시와 치마에프의 가장 큰 차이는 레슬링이다. 뒤플레시가 자랑하는 특유의 스텝과 함께하는 타격은 결국 치마에프의 레슬링을 완전히 막아선 뒤에 가능한 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4_003_20250928020816763.jpg" alt="" /><em class="img_desc"> 로건은 팟캐스트 ‘더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많은 사람이 지루하다고 했다. 판정까지 갔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치마에프는 챔피언을 상대로 그 정도의 지배력을 보여줬고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정말 미친 일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파이팅 SNS</em></span>로건은 “이건 기술적인 게임이다. 첫 번째 공격을 시도할 때 이미 세 가지를 준비해놓고 상대가 반격하면 그걸 예측해서 또 다른 반격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그것에 또 대응하면 또 다른 대응책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가면 상대는 리듬을 절대 유지할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러시아식 레슬링의 힘”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만약 누군가 한 가지 종목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레슬링 전문가가 되는 게 압도적으로 최고다. 치마에프가 뒤플레시를 상대로 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완벽한 예시다. 모든 선수를 지배한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치마에프는 기어를 올렸고 계속 유지했다”고 더했다.<br><br>물론 뒤플레시는 곧바로 돌아와 치마에프를 꺾고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을 것이라고 했다. 하나, 레슬링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현실이 아닌 꿈과 같은 이야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4_004_20250928020816802.jpg" alt="" /><em class="img_desc"> 뒤플레시는 치마에프와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너무 큰 차이로 패배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접수' 에스파 카리나, 더듬이 헤어로 엣지 있게 09-28 다음 [인터뷰] 박찬욱 감독 "감독·배우도 고용불안 문제 충분히 고심하죠"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