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습니다, 진짜’ 황인수, 로드FC서 ‘UFC 드림 끝’ 맥코리와 리벤지 매치 성사되나…“현재 오퍼 넣은 상태, 1차적으로 반응 왔어” 작성일 09-28 67 목록 UFC 진출이 좌절된 황인수, 그는 페디 맥코리를 상대로 리벤지 매치를 가질 수 있을까.<br><br>정문홍 회장은 지난 26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로드FC 74 D-1 기자회견을 통해 깜짝 소식을 전했다. 황인수와 맥코리의 2차전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br><br>황인수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패디 맥코리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9 에피소드 6 미들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6_001_20250928033608419.jpg" alt="" /><em class="img_desc"> 황인수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패디 맥코리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9 에피소드 6 미들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다. 사진=UFC 제공</em></span>‘백사장’ 데이나 화이트에게 받은 두 번째 기회, 그러나 황인수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고집하며 맥코리에게 무너졌다. 국내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평가가 아쉬워질 정도로 타격전에서 밀렸다.<br><br>전체 통계만 보더라도 차이가 크다. 유효타 시도 80-168, 유효타 적중 37-93, 테이크다운 0-1 등 모든 면에서 밀렸다. 황인수의 UFC 드림은 그렇게 끝났다.<br><br>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이번 대회에 대한 총평, 그리고 승리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과연 UFC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인지에 대해 평가했다.<br><br>황인수를 꺾은 맥코리는 평점 C-로 최저점을 받았다. 당연했다. 이날 열린 5경기 중 가장 지루했다. 화이트조차 외면했으니 더 이상 설명할 부분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6_002_20250928033608482.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챔피언 황인수가 2025년 9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CEO가 직접 주최하는 오디션 Contender Series 시즌9 6주차 미들급 경기 패배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오른쪽은 리얼리티프로그램 The Ultimate Fighter 시즌32 준결승 패디 매코리. 사진=TKO</em></span>‘USA 투데이’는 “맥코리는 황인수에게 비교적 명확한 승리를 거뒀으나 경기력에 있어서는 C 이상의 점수를 줄 수 없었다”며 “맥코리가 가진 이점을 살리지 못한 건 답답했다. 황인수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리드하는 분위기였음에도 그랬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황인수는 다소 굳어 있고 겁먹은 듯한 경기 운영을 고집했다. 그럼에도 맥코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회를 내주며 꽤 많은 타격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br><br>대단히 아쉬운 결과. 그러나 정문홍 회장은 이때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그림을 그렸다. 황인수도 맥코리도 UFC 진출을 이루지 못한 상황. 그들을 로드FC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하는 플랜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6_003_20250928033608540.jpg" alt="" /><em class="img_desc"> 맥코리는 “나의 상대였던 황인수를 존중한다. 너의 머리는 진짜 콘크리트처럼 단단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UFC 제공</em></span>정문홍 회장은 “맥코리가 그렇게 유명한 선수는 아니다. (황)인수와 만나다 보니 대한민국 사람이 알게 됐다. 사실 한 번 연락했다. 그 이유는 인수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시 붙는 기회를 주려고 했다. 인수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실 말도 안 했다. 인수도 처음 알게 되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현재 맥코리에게 오퍼를 넣은 상황이다. 결과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1차적으로 반응은 왔다”고 더했다.<br><br>황인수는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으로 지난 임동환과의 맞대결에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만약 맥코리전이 성사된다면 2차 방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696_004_20250928033608576.jpg" alt="" /><em class="img_desc"> 황인수는 맥코리를 상대로 압도당하며 결국 UFC에 입성하지 못했다. 사진=U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안보현 "길구 역 혼자만의 채찍질 오래 한 내 모습과 닮아" 09-28 다음 '결혼 12주년' 지성♥이보영, 두 자녀와 여전히 알콩달콩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