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5만2천건 해킹 시도…우정사업본부 '최대 표적' 작성일 09-2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금융·물류 정보 노려…전체 침해 94% 몰려<br>김장겸 "국가 간 사이버전 대비, 보안·보험 강화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shIcUl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63546f5f36c444da44061f7c1317156232b5d1c10dee8d6aee258b57594c9" dmcf-pid="H9jEciXD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yonhap/20250928070740991ybsl.jpg" data-org-width="500" dmcf-mid="YnnaoxTN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yonhap/20250928070740991yb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0ae83d688f9ac79edbf4a9165360e744c6e9a3b7337df27ffe2bb4f3b14eb" dmcf-pid="X2ADknZwX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가운데 사이버 공격의 '최대 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803d127e4730ca83f790b8e8df315c815bb17f0cd737c0e0c7e51deb1688ee8" dmcf-pid="ZVcwEL5rXT" dmcf-ptype="general">금융·물류 기반의 방대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특성상 보안 강화 필요성과 함께 침해사고 발생 시 보상할 수 있는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확대 요구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f39a5d601596dcc49809726ab579b014e0f6475e3749a29c8ffd19e8555bb1bd" dmcf-pid="5fkrDo1mZv" dmcf-ptype="general">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산하기관에서 탐지된 사이버 침해 시도는 5만2천656건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adb9a16cddf979165793fbaa2fa9e4043bbe62027387c409ad8e9178400c77c" dmcf-pid="14Emwgts1S" dmcf-ptype="general">이는 과기정통부를 포함한 전체 64개 소속·산하기관 침해 시도(5만6천76건)의 93.9%에 해당한다. 해킹 대응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같은 기간 391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우정사업본부의 공격 집중도가 뚜렷하다.</p> <p contents-hash="51847009268e7e985176623e4d2a0668e9d8adcecc51df040898d81567977f0d" dmcf-pid="t8DsraFOHl" dmcf-ptype="general">기관별로는 주무 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3만4천7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체국시설관리단 8천78건, 우체국물류지원단 5천408건, 우체국금융개발원 1천454건, 한국우편사업진흥원 2천959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15113e0c2826399569aa2b244685ed24fee37367e80c2fc28cf7b3cacc43c18d" dmcf-pid="F6wOmN3IZh" dmcf-ptype="general">침해 유형별로는 자료 훼손·유출이 4만2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순 침입 시도도 1만여건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932c6c5c2a8026d123621058171f3b92ae222e0ff2e44b1641a31995dde0234" dmcf-pid="3PrIsj0CZC" dmcf-ptype="general">이는 기관이 파악한 시도 건수일 뿐, 실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p> <p contents-hash="71051b78cc99173cbad6406d6cc17d86d093f5673150a21405adec6ab7947658" dmcf-pid="0QmCOAphZI" dmcf-ptype="general">다만 침해 시도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향후 해킹 사고가 발생할 위험도가 높다는 게 김장겸 의원의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0d3630665fd3c987841ab905c9ab62f995d3e5ecf3d98abbca2dd02b5df143da" dmcf-pid="pxshIcUlHO"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 및 산하 기관이 주요 표적이 된 이유로는 이들이 다른 연구·정책기관보다 개인·금융·물류 등 민감한 데이터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4d1cff6358bd6f37683daa78438b2ab81339130c7f3a3f27fad8d0c5d3d4d0a" dmcf-pid="UpdLi6loYs" dmcf-ptype="general">이에 실제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해 산하기관 역시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따른다.</p> <p contents-hash="f1c94a00a5815a5f5420a031d1686ab514fb9cbdef81d14777403e44a8bf7c08" dmcf-pid="uUJonPSgGm" dmcf-ptype="general">해당 제도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시 기업이나 기관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이나 준비금 적립을 의무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b47f2b76730fb3b788ed5909aa6fc6e5d5cfefdb0c57ed74ebdffba770368f5a" dmcf-pid="7uigLQva5r"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은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연간매출액 1천500억원 이상으로 5만명 이상의 정보 주체에 대해 민감정보 또는 고유 식별정보를 처리하는 자, 100만명 이상의 정보 주체에 관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는 의무가입 대상이다.</p> <p contents-hash="fad3a9a7b6a8cfc68a8595731dab0339d8717f8d148d551512c08b9840684f5d" dmcf-pid="z7naoxTNGw" dmcf-ptype="general">의무가입 대상인 우정사업본부는 보험에 가입돼있지만, 대상이 아닌 우체국시설관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중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만 보험에 가입돼있다.</p> <p contents-hash="fe30ec2105bcf915651430f535dad5018394e7dee55890721daa3adcfb3adf85" dmcf-pid="qzLNgMyj1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산하 다른 기관 중에는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자율적으로 가입한 사례도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7곳이 임의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dfef13921580b22afdeb2af5495089c2093d2425a3c8f1f574c95cf9121b766" dmcf-pid="BqojaRWAGE"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은 "정부 기관에 대한 사이버 침해 시도는 금전 탈취 목적 외에 국가 간 사이버전을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있다"며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정부 기관으로부터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투자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침해 시도가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임의 보험 가입 등 피해자 배상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6a3ab813003fdedab3d61d65481ca8b86e8badfada231252342d2ec5a4a687" dmcf-pid="bBgANeYcHk" dmcf-ptype="general">binzz@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9KNkAJHEG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지상렬, 39세 신보람에 급기야 외박 선언 “소파서 자도 돼” (살림남)[종합] 09-28 다음 "고현정이 우리 엄마였으면"…'사마귀' 조성하, "틈만나면 선물 퍼줬다" [인터뷰②]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