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최초로 사랑했던 여자”... 김희애와 재회에 뭉클 (놀뭐) 작성일 09-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F9raFO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dcfc0ecd069468cca438df0d7ec500e8b4c61b6ca968e024d225ab09ca548" dmcf-pid="Kc32mN3I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lgansports/20250928072116178dryl.jpg" data-org-width="750" dmcf-mid="BNjC2Uj4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lgansports/20250928072116178dr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fd5129bdf3bf620e3d5903399e5af67f8db387351d896130db9cb0afd1de5f" dmcf-pid="98OHRVOJOe"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박영규가 김희애와 36년 만에 재회해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br> <br>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로 나선 박영규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다시는 기회가 안 올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br> <br>그의 노래를 들은 주우재는 “실제로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했고, 박영규는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배우를 택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동균에게 투표했다고 고백했다가 MC들의 지적을 받고 “나는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br> <br>무대가 끝난 뒤 박영규는 “오늘 김희애 씨를 30년 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9년 MBC 드라마 ‘내일 잊으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는 “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나를 잊지 말아요’를 함께 부른 적이 있다고 한다. 세월이 참 빠르다”며 재회의 감회를 전했다. <br> <br>박영규는 악수와 포옹으로 김희애를 반기며 “내 인생에서 최초로 사랑했던 여자다. 그때 훌륭한 배우를 만나 지금까지 먹고 산다”고 솔직한 애정을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결국 작가진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나서 그를 무대에서 내려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br> <br>유재석은 “짧은 순간인데도 감동과 뭉클함이 있었다”며 두 사람의 재회에 공감했고, 스튜디오는 따뜻한 박수로 물들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앨범 산’ 푸른 여름의 선물 - 영남알프스 가지산 09-28 다음 ‘출연료 자진삭감’ 고현정, 연기대상 받을까…‘사마귀’ 유종의 미 거뒀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