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석진과 긴 시간 조문 →심형래 오열 "술 드시지마"..故전유성 오늘 발인 작성일 09-2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x6WO9H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e65d3c4ab8d0de79dc203c9b022e73da204a56146f2dd7c27c2964f050814" dmcf-pid="70MPYI2X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508bnbn.jpg" data-org-width="530" dmcf-mid="05ySM2sd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508bn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00d6096e2f93d44f7826d36c3df09a8aed19cba5c7852a71b96aee9a366672" dmcf-pid="zpRQGCVZSi"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개그계의 큰 별’ 故 전유성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방송가 선후배들이 연일 빈소를 찾았다. 국민MC 유재석과 지석진은 무려 한 시간 반 넘게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고 이홍렬, 김학래, 심형래, 수많은 개그계 인사들이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9da540a0134414c45189e8297ba69b05f8b224f0648ebbb0032cee38f8f43c1d" dmcf-pid="qUexHhf5SJ" dmcf-ptype="general">26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국민MC’ 유재석과 지석진이 나란히 자리했다. 두 사람은 장장 1시간 30분 이상 빈소에 머물며 상주와 유족을 위로했고, 후배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1f7f20b50cac022dc6c9adc918e9acb3157119e338301c52981838cd633e5910" dmcf-pid="BudMXl41yd" dmcf-ptype="general">김준호·김지민, 강호동, 주병진, 남희석, 이봉원, 김용만, 김경식, 이수근, 최승경, 신봉선, 허경환 등 개그계 후배들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빈소를 찾으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이홍렬은 빈소 첫날부터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고, 최양락은 상주로서 후배들을 맞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599cb8f28531089ab5579efffd54746b4431c368bc97b47c05002977f2edec7f" dmcf-pid="b7JRZS8the" dmcf-ptype="general">최근 건강 이상설로 안타까움을 산 개그우먼 박미선은 근조 화환을 보내며 추모의 뜻을 전했고, 고인의 사실혼 관계였던 가수 진미령 역시 화환을 통해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p> <p contents-hash="3a0887e02f2e8143381183da7d3ea7ed0dc5c551482132b6c3f6d0d393630858" dmcf-pid="KXf9hE7vvR" dmcf-ptype="general">대한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는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면서도 정신은 말똥했다. 병실에서도 애드리브를 주고받았고, ‘먼저 가 있을 테니 금방 만나자’고 말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직접 ‘저는 곧 죽어요’라며 장례를 희극인장으로 치러 달라고 지시했다”고 전하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b608d778ba3fab975996b1255787d92338185c6ae43c41b8882b28f3fce1c9" dmcf-pid="9Z42lDzT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669qpjj.jpg" data-org-width="530" dmcf-mid="pRlI6BDx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669qp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949aa24c7634f429cd630c0c3762298c1212dc8db498712c2ce4e9c19d8d1c" dmcf-pid="258VSwqyTx" dmcf-ptype="general">조문을 온 심형래는 고인에 대해 "친형 같은 분이다. 집안 식구들보다 더 오랜 시간 같이 한 분"이라며 "요즘 76살이면 이른 나이인데..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98a490247bf497b76b23dc3818d5c68ca407868fedc2fc33e3a91e67098240a2" dmcf-pid="V16fvrBWvQ"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KBS에서 지나가는데 형님이 '형래야, 2만 원만 줘봐라' 하더라. '왜요?' 그랬더니 '쓰게' 이러셨던 분이다. 그런 개그가 다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라고 고인과의 일화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좋은 데 가셨을 것이다. 하늘나라에 가서는 술 좀 안 드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365bad780762e50d8ac469f96d9c7fcb267af2a2cc4d22e1d677419a920cafbb" dmcf-pid="ftP4TmbYlP"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비통한 심정이다"라며 "형님이 내가 제일 보고 싶다고 하길래 스케줄 끝나자마자 갔다. 혼수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하다. 몸은 그렇다 누가 봐도 심각하다. 하지만 여전히 정신은 또렷하시더라 의아하게"라며 "마지막까지도 후배 최양락한테 아픈 내색을 안 하시고 유머를 던지시더라 하 참..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라며 결국 울컥하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d06666c4b35173a23603f9eef0b304f8ffa20fbf3850ec145d0bfb9a0ef9dbf4" dmcf-pid="4FQ8ysKGT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너무 잘 아니까..'난 곧 죽을 거 같아' 이러면서도 태연하시더라"라며 최양락의 아내인 개그우먼 팽현숙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도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전유성은 두 사람을 연결해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169f9d5c0a8cbe1289befb1841134fa9dccbfa3c4b6f5a08f2ff6d9f5e4d0" dmcf-pid="83x6WO9H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825avkg.jpg" data-org-width="530" dmcf-mid="UcTlx9me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073553825av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4311a00b536b08c5fc0905300d141e861430106d2fb28b3267d9691a4c8b0f" dmcf-pid="60MPYI2Xh4" dmcf-ptype="general">무대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꼈던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 전북대병원에서 폐기흉 증상이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오늘(28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전유성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당초 오전 7시로 예정돼있었지만, 더 많은 이들과 고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72be51582d47ebe82c6d89f465d3720c4a726bac28cbd854a6a896c6f70dcfd" dmcf-pid="PpRQGCVZCf" dmcf-ptype="general">장지는 고향 남원시 인월면이다.</p> <p contents-hash="f498cb36783992ebe3baeb1f1b580272afa8c37cf24beecc8a12e5cb73ca5fe9" dmcf-pid="QfAauZJqlV"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4744b85639fa7d207689e0f753a89a1712821c5823450cbccf5e6847303798c" dmcf-pid="x4cN75iBC2"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래서 발라드 황제!" 신승훈, 2030세대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09-28 다음 ‘혼전임신’ 럭키, 오늘(28일) 결혼…한국인 연인과 백년가약[MK이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