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유, '폭군' 감독 추종자됐다…"혼나도 기분 나쁘지 않아, 디렉팅 감탄"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9-28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JgIcUl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fcc3bd1b4093c5cc7ca6b1ce0f65760571831f86e9ab9e10df42674b81e9d" dmcf-pid="zsiaCkuS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승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3478appv.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4rGCVZ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3478ap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승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a37d47de41c68d356bd6e811b86cafde2f47549f523cbcf799c2d0bb481798" dmcf-pid="qOnNhE7vY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문승유가 장태유 감독을 향한 무한신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7762fe37798a6b0cf64d97f10f916e61b97b002655fa9c72889ca0cf14e2a11" dmcf-pid="BILjlDzTZY"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tvN '폭군의 셰프' 문승유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409a366e77b52b88d4eed9a83f0d666e87763160ec02253d5ee67d3e796c98a" dmcf-pid="bQUBRVOJ5W"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드라마. </p> <p contents-hash="a410fc045ba9ea309fb41e8ccc373dfb0be3a328c381c66aca8090814c41501e" dmcf-pid="KxubefIi1y" dmcf-ptype="general">극 중 문승유는 사천 요리와 지방 요리를 결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숙수 아비수 역을 맡아 치열한 요리 경합 속 성장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c745fd48332968394c75549e6ee4129874c460eac71bfca3cdddd8e5cc72c4a" dmcf-pid="9M7Kd4CntT" dmcf-ptype="general">이날 문승유는 "잘될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대박 터질 줄은 몰랐는데 아비수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에피소드 인물을 처음 해보는데 나름의 메리트가 있었다. 강렬하게 잘 임팩트를 주고 박수 칠 때 떠났다"며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e4d268f74da999a70acd88c120a780a5a143c40b86ea4e8ac097ffc58688e4" dmcf-pid="2Rz9J8hL5v" dmcf-ptype="general">애초 그는 아비수 역할이 아닌 강한나가 연기한 강목주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 </p> <p contents-hash="7bc36e8474cc4d1937035525f9ea02703ef7e862a75d667b41e0d1850bb046a3" dmcf-pid="Veq2i6loXS" dmcf-ptype="general">문승유는 "나쁜 눈빛을 작정하고 갔는데 감독님이 그게 마음에 드셨나 보다. 목주로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역할을 주시겠다고 약조 하셨는데 몇 달 동안 연락이 없으셨다"며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아비수라는 인물이 오디션 때 보여줬던 눈빛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다. 중국어랑 요리를 하게 될 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봐 주셨는데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은 몰랐다"고 웃으며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ee33581f002cd09f501c29906cc579044ecb7aa6fabf679f6cfbb795d56c5" dmcf-pid="fdBVnPSg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4730mle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MlKd4Cn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4730ml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0a800851c6faa20b220e5866d9fe96f1bb2889946cc5e0f1cd505318ff8425" dmcf-pid="4JbfLQva1h" dmcf-ptype="general">장태유 감독과는 전작 '밤에 피는 꽃'에서 어린 조여화 역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bdf627d73c868cf54d250a56ad87ccb87c8b8e9aa13a8a72cd146660c8d458c8" dmcf-pid="8iK4oxTNtC" dmcf-ptype="general">그는 "'밤에 피는 꽃'에는 어린 아역이다보니 아역 배우 다루듯이 해주셨고, 지금보다는 분량이 적기도 했다"며 "이번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면서 많이 혼났다. 연기적인 외에도 요리나 액션, 해내야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제가 봐도 멋이 없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863a81b4d65041a7b79616f8cd8c57bc84e8ef4fe10c0dcdfece02ad4d06a5e" dmcf-pid="6n98gMyjtI" dmcf-ptype="general">문승유는 촬영을 앞두고 중국어를 집중적으로 준비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다양한 요구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7492049c0a6631fa7d3e943fad72f2d6ab2e2b7ee8ac9bf6c304c4cc135083fd" dmcf-pid="PzWZb3g2tO" dmcf-ptype="general">특히 '폭군의 셰프' 8회에서는 아비수가 제산대군(최귀화)으로부터 고춧가루를 얻어내고, 이를 활용해 기름을 낸 라유를 최초로 만들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만큼 고춧가루는 극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cf54f6954d2489f03d136697479fc65fbc34c3c81f0bb89f18977816647f9" dmcf-pid="QqY5K0aV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5986gqny.jpg" data-org-width="550" dmcf-mid="uR1p8qEQ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075655986gq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0c3371f386b59dc50580b2b4e7a584d0746c974671a57c73133bd62893b83a" dmcf-pid="xBG19pNfZm" dmcf-ptype="general">"고춧가루가 중요한 오브제"라고 밝힌 문승유는 "고춧가루의 향기를 경합장에 퍼뜨리겠다는 분석으로 고춧가루를 한꺼번에 뿌렸는데 (장태유 감독이) 컷! 하고 달려오셨다. 고춧가루 때문에 사달이 나는 건데 이 고춧가루를 소중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셨다. 조금 더 비밀스럽고 소중한 오브제로 보일 수 있도록 손동작을 디렉팅 해주셨다"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53bc89c5db1cbdad8ea061cbef1875fbef31d5707411f163dd0fbca83ac5789" dmcf-pid="yweLsj0CGr"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나온 게 비밀의 마법 가루를 뿌리듯한 연기였다"며 "혼났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디렉팅에 너무 감탄만 나왔다. 이유가 있는 혼남이었다. 제가 시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그 뒤로는 추종자가 됐다"고 장태유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aa6817a54c0ee2cc92fb7247119e85a0184a229c8595a9dfd8c4ac2eb56727b" dmcf-pid="WrdoOAphZw" dmcf-ptype="general">아비수라는 캐릭터에 대해 그는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줄 몰랐다. 준비할 때는 단순한 악역보다 입체적인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 조선의 시선에서 보면 빌런이 맞지만 아비수는 나름대로 요리를 잘 해내고 싶다는 집념을 통해서 고춧가루를 훔치는 행동을 했던 것"이라며 "아직도 고춧가루를 정당하게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억울함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01f44ccc7255db941ad04e56be2e99372d7bb9ef44508abe04581227f27a2e6" dmcf-pid="YmJgIcUlGD" dmcf-ptype="general">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요리를 향한 집념으로 시작해서 내면의 갈등, 반성하는 것까지 그 흐름을 개연성 있게 잘 설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랑해 주신 거 보니까 기분 좋다"며 뿌듯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599ec8f7fd9923a41028fbab535c4df0fc49cc3fd52bc3bd2740481c285988b" dmcf-pid="GsiaCkuSYE"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초반에는 비난받던 캐릭터였으나 문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아비수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860ace2e6c88381ef253b6f196123188daea7107fbba01a8fd00e4ab82c99b3" dmcf-pid="HOnNhE7vXk"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tvN </p> <p contents-hash="08b72008b3345da579fb19130aa07c2a5b99a0011ec99cb6cd19a9dc020542a2" dmcf-pid="XILjlDzTZc"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치기 첫만남' 이선빈X김영대, 이젠 뜨거운 키스로…"가진거 없는 제가" ('달까지가자') 09-28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8] 북한에서 왜 ‘백두산상 체육경기대회’라고 말할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