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미래 밝힌 서민규-김유성, 피겨 주니어 GP 5차 대회 동반 금메달 쾌거! 작성일 09-2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8/0001226605_001_20250928080110827.jpg" alt="" /><em class="img_desc">서민규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만 2개의 금메달을 따낸 서민규는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제공ㅣISU</em></span><br><br>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서민규(17·경신고)와 김유성(16·수리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여 싱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혔다.<br><br>서민규는 26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알리예프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79점, 예술점수(PCS) 75.99점 등 153.78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의 82.67점을 더한 최종 총점 236.45점을 받은 서민규는 2위 데니스 크루글로프(벨기에·213.47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2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서민규는 빙판 위에선 두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고, 통산 4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더불어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로 2시즌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서민규는 차준환(고려대)의 뒤를 이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나이 제한으로 인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은메달을 거머쥐었던 지난해 그랑프리 파이널의 결과를 넘어서며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하는 아쉬움을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김유성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8.54점, PCS 577.77점 등 126.3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의 59.68점을 더한 총점 185.99점을 획득한 김유성은 오카 마유코(일본·184.22점)를 1.77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유성은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2023~2024시즌 은메달 2개를 따냈고, 2024~2025시즌에는 금·은메달 1개씩을 거머쥐며 2년 연속 파이널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에는 지난달 열린 1차 대회에서 5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어냈다.<br><br>김유성은 쌍둥이 동생 김유재와 함께 한국 여자 싱글의 기대주로 손꼽힌다. 특히 2023년부터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3회전) 악셀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플 악셀은 바깥쪽 스케이트날로 전진하며 빙판을 누르는 느낌으로 도약해 3바퀴 반을 회전하는 기술이다.<br><br>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8/0001226605_002_2025092808011086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성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 대회에서 5위에 머물렀던 김유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어냈다. 사진제공ㅣISU</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MT 성지' 춘천 강촌…마라톤으로 도시재생·세대 화합 모색 09-28 다음 10월 시효 만료 앞둔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10억 원 달해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