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경신' 피겨 기대주 신지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시니어 챌린저시리즈 3위 작성일 09-28 53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8/0003370347_001_20250928093710618.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신지아의 모습. /사진=뉴시스</em></span>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신지아(17·세화여고)가 두 번째 시니어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과 구성점수(PCS) 67.81점, 합계 133.98점을 기록했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47점을 획득한 신지아는 총점 208.45점으로 전체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개인 신기록까지 세웠다. 신지아는 이번 챌린저시리즈에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모두 시즌 베스트를 경신했다. 특히 쇼트프로그램(74.47점)은 개인 최고점이다.<br><br>지난달 신지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드에서 열린 2025~2026 ISU 챌린저 시리즈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에서도 동메달을 목에건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8/0003370347_002_2025092809371066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의 경기 모습. /사진=ISU 공식 SNS 갈무리</em></span>이 대회에서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62.12점, 프리스케이팅 117.85점을 합해 총점 179.97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는 기술점수 64.57점, 예술점수는 57.28점을 비롯해 감점 4점을 받았다.<br><br>지난 시즌까지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한 신지아는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찾한 피겨 유망주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따내며 국제 경쟁력까지 입증했다.<br><br>올 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 나선 신지아는 그랑프리보다 한 단계 낮은 챌린저시리즈에서 첫 시니어 대회를 치르며 적응에 나섰다.<br><br>첫 시니어 대회가 끝난 뒤 신지아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니어 첫 무대라 설레면서도 긴장됐다.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모두 실수가 있어 속상하다. 다음 대회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br><br>시니어 대회 2연속 동메달을 차지한 신지아는 오는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8/0003370347_003_2025092809371069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사진=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부산연구원 직원, 스페인 트레일러닝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09-28 다음 4일 연속 1위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 누적 83만 돌파 [SS박스오피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