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직원, 스페인 트레일러닝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작성일 09-2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8/AKR20250926104400051_01_i_P4_2025092809341242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TMB에 출전한 김진희 연구원<br>[푸르나 작가 촬영. 부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연구원은 환경·안전연구실에 근무하는 김진희 연구원이 28일 스페인 칸프랑크에서 열린 '2025 세계 산악·트레일러닝 선수권 대회'(WMTRC)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고 밝혔다.<br><br> 환경정책 전문가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트레일 러너인 김 연구원은 2023년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UTMB CCC) 100km 코스에서 한국 여성 신기록인 16시간 25분 20초를 기록했다.<br><br> 2022 트랜스 제주 100km 1위, 2023 아마존 정글 트레일 100km 부문 2위,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100km 혼성팀 1위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br><br> 김 연구원은 70개국 약 1천700명이 출전한 WMTRC 80㎞ 롱트레일 종목에 출전했다.<br><br> 이 종목은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을 넘나들고 총 5천700m의 상승 고도를 가진 극한의 코스다.<br><br> 부산연구원은 2010년 직장 내 동호회 활동으로 러닝을 시작해 세계적 수준의 트레일러너로 성장한 김 연구원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도록 특별휴가를 제공했다.<br><br> 김 연구원은 "연구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세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이 부산 시민, 특히 여성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부산연구원은 "김 연구원의 트레일러닝은 일과 생활의 균형, 직원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김 연구원은 지난 8월에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5 UTMB(Ultra-Trail du Mont-Blanc) 100마일 코스에 출전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8/AKR20250926104400051_02_i_P4_2025092809341243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TMB에 출전한 김진희 연구원<br>[푸르나 작가 촬영. 부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 애니 미소녀만 잔뜩? B2B 활발했던 도쿄게임쇼 09-28 다음 '베스트 경신' 피겨 기대주 신지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시니어 챌린저시리즈 3위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