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 선대회장 추모"…제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작성일 09-28 3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7∼28일 유소년 500여명 참가…"韓 대표하는 탁구축제로 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8/AKR20250928015700003_01_i_P4_20250928093912690.jpg" alt="" /><em class="img_desc">제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br>[한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27∼28일 양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br><br>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br><br> 올해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 꿈나무 500여명이 참가해 조별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에서 실력을 겨뤘다.<br><br>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사업으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를 맞았다. <br><br> 조 선대회장은 2008년 7월 대한탁구협회장 취임 후 선수 육성과 지원, 심판 및 지도자 양성 등에 힘썼고, 그 결과 1990년대 이후 비인기 종목으로 쇠퇴했던 한국 탁구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을 듣는다.<br><br> 그는 2009년부터 아시아탁구연맹 부회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탁구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아울러 스포츠 국제기구인 '피스 앤 스포츠' 대사를 역임하며 2011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피스 앤 스포츠컵에서 20년 만의 남북 탁구 단일팀 결성을 이끌었다.<br><br> 한진그룹 관계자는 "대한탁구협회와 함께 조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를 한국을 대표하는 탁구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br> viv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보위, 1400억 소송에 맞선 인력 단 1명…예산도 바닥났다” 09-28 다음 스포츠토토, 10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10억 원 달해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