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대부' 故 전유성,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후배 코미디언 배웅 속 영면 [이슈&톡] 작성일 09-2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yi7hf5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afeb7b13f13a4b14de97507bccf4d8f83f3dde89d52214881a062e01eac6a" dmcf-pid="8CWnzl41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유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daily/20250928094140494nouy.jpg" data-org-width="658" dmcf-mid="VhaJuCVZ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daily/20250928094140494no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유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b7868dd4e25f38c852f306c18049677d904be3c295d963dcf8929bd30cd0f" dmcf-pid="6hYLqS8th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전유성이 영면에 들었다. </p> <p contents-hash="c28eec302deac03f514f85c25a0dee171652fca2675b032a4e8879662058535b" dmcf-pid="PlGoBv6FyE" dmcf-ptype="general">28일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전유성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이수근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족을 비롯해 코미디언 후배들이 참석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p> <p contents-hash="562e5957914675c1fcbc6b9fd937ad72f43a01fa57183e0e0d797a81fd10a67d" dmcf-pid="Q0BCdUj4Ck" dmcf-ptype="general">이날 최양락은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라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코미디학과를 개설하고 코미디 소극장 등을 통해 후진양성을 몸소 실천한 인정 많으신 분”이라고 고인의 약력을 읊었다. </p> <p contents-hash="2f9c9fdad7a153e42bfb0bdc22daa16c1747b3d82e98eeb21a96ac4ea782acc7" dmcf-pid="xpbhJuA8lc" dmcf-ptype="general">추도사는 후배인 이홍렬과 김신영이 맡았다. 이홍렬은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면서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지만, 그 분이 만든 길 위에 서있다.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과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1250a75c00e618faaaf2a544638063f9936593bc6895fa25589fb9711cac217" dmcf-pid="yjr4XcUlhA"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고인을 “나의 어른”이라고 부르며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김신영은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나흘 간 곁에서 간호를 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p> <p contents-hash="5693be8943a55d422f4c80328ebab1201515044100eb8d52e5bf9eb9478422f9" dmcf-pid="WAm8ZkuSTj"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고인이 생전 김정렬의 시그니처인 ‘숭구리당당’을 좋아했다고 소개했고, 김정렬은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음 속에 고인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fbebf888af05614bbfa55304d147c2280a889dde1ac0593ceb42a3dd46b4acac" dmcf-pid="Ycs65E7vCN" dmcf-ptype="general">발인을 이후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노제가 진행됐다. 노제에는 이홍렬을 비롯해 김학래 엄영수 남희석 이봉원 김수용 최양락 팽현숙 박성광 등 100여 명의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3510a2fbef24b2b19e78045ddeb99fc6b8375d2c3e10e053f6a6d435463898" dmcf-pid="GkOP1DzT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daily/20250928094141760chci.jpg" data-org-width="658" dmcf-mid="fdLUIeYc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daily/20250928094141760ch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d1f0d62c3a4cfc4a59af312be04f11bf4cd78d927b938295d5f47435759b99" dmcf-pid="HEIQtwqyCg" dmcf-ptype="general"><br>지난 25일 전유성이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작고했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82dd836b1f4b675f1d92148480c33b57af18d231b582bcac67d231e7cd3ce083" dmcf-pid="XDCxFrBWTo"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지난해 급성 폐렴, 부정맥, 코로나 등을 겪으며 급격히 쇠약해졌다. 지난 6월에는 폐 기흉으로 인해 시술을 받았지만 이후 상태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게 됐다.</p> <p contents-hash="b278939b8ce67c7d6bd6e96f4a843079089c624ae0547eb0c0a79e0427c2d508" dmcf-pid="ZwhM3mbYhL" dmcf-ptype="general">1949년 생인 전유성은 서라벌예술대학교 졸업 후 배우를 지망하던 중 1969년 TBC 방송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방송가에서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코미디가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로 자리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3f5fd039c0bed651f71ec92d65f7db7b63f770ca2bebda5b8a0758442c999891" dmcf-pid="5rlR0sKGWn" dmcf-ptype="general">또한 전유성은 이후에도 꾸준히 코미디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후배들의 처우 개선에도 힘 써왔다. 예원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에 전유성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후배 코미디언들은 병문안을 비롯해 영상편지 등을 보내며 전유성의 쾌유를 기원했지만 결국 유명을 달리했다.</p> <p contents-hash="787100cb3a1535d848ae5fe41bb29af640b886941fc6612e084596c3e191babe" dmcf-pid="1mSepO9H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ff63bd8ce3ef81fd63cc618f0af023a17f40270fd9d91cd43ee81631fcebc58a" dmcf-pid="tsvdUI2Xh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전유성</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FOTJuCVZ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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