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마음 돌리기 위해 경찰 자수 결심[TV핫샷] 작성일 09-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FJ8ZJq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828d9baada7e10afbd90d79ad9d1766a7bccf4c098c83a66323ba52079588" dmcf-pid="FV3i65iB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7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tvnews/20250928094024262gzlw.jpg" data-org-width="600" dmcf-mid="1rgXliXD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tvnews/20250928094024262gz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7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07a31704ca38cbe3f7af0b25d7e0041f0f10d2a46ac000e7b1a3a47580f456" dmcf-pid="3f0nP1nby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영애와 김영광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동업자 관계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p> <p contents-hash="b75799d480ac7e32584edd7e71ac0e41375468fa3220b79e3c25564b070ccb8e" dmcf-pid="0uY6Bv6FvG"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3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의 비밀을 알게 된 이경(김영광)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약 가방을 팬텀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은수는 약 대신 박하사탕을 가득 채운 가방으로 이경을 속이는가 하면,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경찰에 자수하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p> <p contents-hash="cffefcb0d07a9dc4138bdd664a6d419d13eea56b460d5c3ba57eed245c637fe2" dmcf-pid="p7GPbTP3y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의사로부터 남편 도진(배수빈)의 치료를 위해 비급여 면역 항암제를 권유받았다. 엄청난 비용 앞에서 실소를 터트리며 절망감을 토로한 은수는 이어 수도 누수, 자동차 고장, 은행의 빚 독촉까지 돈 나갈 일만 생겨나는 현실에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영애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분출되는 좌절과 분노를 거침없는 욕설과 실감 나는 생활 연기로 담아내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 </p> <p contents-hash="9a881a772d3939ce7f8347b4a4393119b525ee107b4730a7dffaad82dbd7ddc9" dmcf-pid="UzHQKyQ0SW" dmcf-ptype="general">궁지에 몰린 은수는 이경에게 다시 장사를 시작하자며 매달렸다. 그러나 이경은 팬텀이 잃어버린 신약과 은수가 가져온 물건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팬텀에게 약 전부를 돌려주겠다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이에 은수는 이경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애원했다. </p> <p contents-hash="e3f0877001ec79ab238628e6c96ff233213262d9e8b6c0e53c4bb55ee127af61" dmcf-pid="uqXx9WxpCy" dmcf-ptype="general">이영애와 김영광은 서로를 몰아붙이는 날 선 대사와 감정 폭발로 명불허전 연기 배틀을 선보였다. 특히 은수가 은행 근무 경험을 살려 “시세보다 싸게 팔아 단기간에 80억을 벌 수 있다”며 새로운 영업 방식을 제안하는 장면은 생존 본능 앞, 절박한 인성의 본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24f4c23bf709a4f815fe9bf581ad9a1ed8e9bfb10b6ef65bfdc0ea45b27ebeec" dmcf-pid="7BZM2YMUCT" dmcf-ptype="general">동시에 장태구(박용우)는 클럽 CCTV와 SNS 영상을 추적하며 이경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민우(박연우)를 찾아간 태구는 “평생 내 관심을 받을래?”라고 협박하고 몰아붙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박용우의 집요한 수사 본능은 캐릭터의 서늘한 면모를 극대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01392240b0867da705767e99050192b9f05e73d2a4f03c3e96ab952baa54ee42" dmcf-pid="zb5RVGRuW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은수로부터 가방을 건네받은 이경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팬텀과 접선에 나섰다. 하지만 이경은 가방뿐만이 아니라 자신까지 함정에 빠진 것을 알아채고는 목숨을 건 액션 사투가 펼쳐졌다. 치열한 육탄전 끝에 이경은 가까스로 가방을 지켜냈지만, 그 안에는 은수가 바꿔 넣은 박하사탕뿐이었다.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경은 분노에 휩싸였고, 김영광은 이경의 심리를 냉혹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ccf77204d23b4682759cd3ebeacec5476cecf3ebcda76f5f47081697c431fc9e" dmcf-pid="qK1efHe7CS" dmcf-ptype="general">한편, 진짜 약 가방을 쥔 은수는 “선생님이 마음을 안 바꾸시니 어쩔 수 없네요. 그냥 같이 죽어요 선생님”이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 뒤 경찰서로 향했다. 가족을 지켜내겠다는 절박함과 동시에 이경의 마음을 되돌려야 하는 고민 끝에 택한 은수의 자수 결심은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c1d367c2eee99b100915e6a89bc01dbbbe2daa271f6471b744d2e1d15d0fdc61" dmcf-pid="B9td4XdzSl"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은 점차 욕망에 휘둘리며 본색을 드러내는 은수와 이를 제어하려는 이경, 그리고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과 팬텀의 압박이 얽히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가 맞물리며, 극 전체를 압도하는 서스펜스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ee5264e32174166e36740660caec124831ee55bb021aecce7342536fa46da0be" dmcf-pid="b2FJ8ZJqSh" dmcf-ptype="general">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3회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다. 특히 은수의 딸 수아(김시아)를 집에 데려다준 이경이 집 주소를 확인하고 팬텀 조직에게 전화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까지 치솟으며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ef21e4853dca013d661b544a3f6376a8d3db6f5019d817d83c06fb6b55d41520" dmcf-pid="KV3i65iBSC" dmcf-ptype="general">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4회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9f0nP1nbT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를 울린 김신영의 오열.."故전유성, 다음 생에도 제 교수님으로 와주세요" [Oh!쎈 이슈] 09-28 다음 80s 서울가요제, 1부부터 반응 폭발…'놀뭐' 김희애→변진섭, 추억 소환[SC리뷰]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