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이영애x김영광, 팽팽한 기싸움 작성일 09-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PM5E7v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d08c343edcb0cc64a484f8d989e37ed3e5e737bcda647d8ca5d509d588b78" dmcf-pid="HgQR1DzT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수 좋은 날’ 이영애x김영광, 팽팽한 기싸움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bntnews/20250928095148996kaxs.jpg" data-org-width="680" dmcf-mid="Y4Dm8ZJq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bntnews/20250928095148996ka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수 좋은 날’ 이영애x김영광, 팽팽한 기싸움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5057fbe844625b2e02b2f9adc45b3ccb7074931e08fc3a0f74ac09f3df10cc" dmcf-pid="XaxetwqyLe" dmcf-ptype="general">이영애와 김영광이 흥미진진한 동업자 관계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p> <p contents-hash="a678faa758cde5e0e90c369233b06ca38079861fc84cc1aa64da2f4b60dcdd9d" dmcf-pid="ZNMdFrBWRR"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3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의 비밀을 알게 된 이경(김영광 분)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약 가방을 팬텀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은수는 약 대신 박하사탕을 가득 채운 가방으로 이경을 속이는가 하면,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경찰에 자수하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p> <p contents-hash="6ea411c0933bb50ece3f21e47989e15c296929a7517f5034a7414cfcd8b56883" dmcf-pid="5GOhM3g2MM" dmcf-ptype="general">3회 시청률은 3.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은수의 딸 수아(김시아 분)를 집에 데려다준 이경이 집 주소를 확인하고 팬텀 조직에게 전화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까지 치솟으며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f3985bf98f5c8c270eb21da6359fb72e6adf4da909df06ded2bed2fd2e014efc" dmcf-pid="1HIlR0aVJx" dmcf-ptype="general">어제 방송에서 은수는 의사로부터 남편 도진(배수빈 분)의 치료를 위해 비급여 면역 항암제를 권유받았다. 엄청난 비용 앞에서 실소를 터트리며 절망감을 토로한 은수는 이어 수도 누수, 자동차 고장, 은행의 빚 독촉까지 돈 나갈 일만 생겨나는 현실에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영애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분출되는 좌절과 분노를 거침없는 욕설과 실감 나는 생활 연기로 담아내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p> <p contents-hash="af5517d15295fd6d6ecae714e9abd7c6310755b388bfcfc19b903918e8882243" dmcf-pid="tXCSepNfeQ" dmcf-ptype="general">궁지에 몰린 은수는 이경에게 다시 장사를 시작하자며 매달렸다. 그러나 이경은 팬텀이 잃어버린 신약과 은수가 가져온 물건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팬텀에게 약 전부를 돌려주겠다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이에 은수는 이경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애원했다. </p> <p contents-hash="abeb92a163e43dedca679c10435748dee1af9281dff0b7cbc54c9ca3a3ff20bd" dmcf-pid="FZhvdUj4LP" dmcf-ptype="general">이영애와 김영광은 서로를 몰아붙이는 날 선 대사와 감정 폭발로 명불허전 연기 배틀을 선보였다. 특히 은수가 은행 근무 경험을 살려 “시세보다 싸게 팔아 단기간에 80억을 벌 수 있다”며 새로운 영업 방식을 제안하는 장면은 생존 본능 앞, 절박한 인성의 본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a025c578d07bc7bb7fa273422b9095b7c07c0956dc41f3db351908d39ee8fbc2" dmcf-pid="35lTJuA8d6" dmcf-ptype="general">동시에 장태구(박용우 분)는 클럽 CCTV와 SNS 영상을 추적하며 이경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민우(박연우 분)를 찾아간 태구는 “평생 내 관심을 받을래?”라고 협박하고 몰아붙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박용우의 집요한 수사 본능은 캐릭터의 서늘한 면모를 극대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c4e70c6e63a4fce59557386d8ba6722e1da4cbe4d3223546d020895c9c8031e9" dmcf-pid="01Syi7c6n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은수로부터 가방을 건네받은 이경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팬텀과 접선에 나섰다. 하지만 이경은 가방뿐만이 아니라 자신까지 함정에 빠진 것을 알아채고는 목숨을 건 액션 사투가 펼쳐졌다. 치열한 육탄전 끝에 이경은 가까스로 가방을 지켜냈지만, 그 안에는 은수가 바꿔 넣은 박하사탕뿐이었다.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경은 분노에 휩싸였고, 김영광은 이경의 심리를 냉혹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9eb8115b621ff3aad6552d58084d6d4ca6329f1de2f6bc590dccc8caaae861c3" dmcf-pid="ptvWnzkPe4" dmcf-ptype="general">한편, 진짜 약 가방을 쥔 은수는 “선생님이 마음을 안 바꾸시니 어쩔 수 없네요. 그냥 같이 죽어요 선생님”이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 뒤 경찰서로 향했다. 가족을 지켜내겠다는 절박함과 동시에 이경의 마음을 되돌려야 하는 고민 끝에 택한 은수의 자수 결심은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6071d9567e95045b4cb5968b078979a315746556ff0957791b42fa5612096646" dmcf-pid="UFTYLqEQif"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4회는 오늘(2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6e080eff38af1d354bdbbef089a44a4d7af5f2793c6069447450b4a6b7660226" dmcf-pid="u3yGoBDxJV"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로 떠난 ‘큰별’ 전유성, 언제나 후배들 먼저 챙겼다[SS현장] 09-28 다음 박서진 부모, 子 효도 여행 반대했던 이유 “부모 내려두고 네 인생 잘 살아” 뭉클(살림남)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