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Y] "김건모, 돌아와줘서 고마워요"...6년 동안 참았던'눈물' 흘렸다 작성일 09-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Mz5E7v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fbb0f55ef1743663b9a3c50fe3f6dee2a4214ccb55f87a9659b1a2529850a" dmcf-pid="ugRq1DzT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5168cuei.jpg" data-org-width="700" dmcf-mid="tvcUHAph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5168cu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ba35b41a958a9052b604fac177ed06a6685f8b9a5666c884c57b8bb5c644e4" dmcf-pid="7aeBtwqyyM"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부산=강경윤 기자] '국민 가수' 김건모가 6년의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무대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72872a4c1780ca174166b2dff0a0ac2fe84b9e153983defad5aff46251e97bf1" dmcf-pid="zNdbFrBWCx"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5시 부산 KBS홀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 - 부산' 공연은 가수와 팬이 6년의 시간을 넘어 재회하는 감격적인 순간들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5678ef76974f422abb9ab7c37a28703793f9c28d28478e814ca75064fae5c17" dmcf-pid="qjJK3mbYWQ" dmcf-ptype="general">김건모는 등장 전 무대 스크린에 영상을 띄워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010d69ffee8e8efeb3020021d5968cab3ced22b68ae4cde4e65c08deab1b1" dmcf-pid="BLx7ZkuS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6405ylkl.jpg" data-org-width="700" dmcf-mid="0rg47hf5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6405yl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00d39016de0bd360f7a9e22f640673b9c36e4b5122194db098c8a5e37fc662" dmcf-pid="boMz5E7vS6"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잘 있었니,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이번에 찍는 건 쉼표가 아니라 마침표가 될 거야"라는 문구가 흘러나왔다. 6년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잠시 비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 하얀 여백이었을까, 깊은 어둠이었을까. 살면서 때로 멈추게 된 순간들, 우린 그냥 다시 가면 돼"라며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65a466417fd2b44260de6e396c83253695db3805ce174b8bd787c891a5cf3a2" dmcf-pid="KgRq1DzTT8" dmcf-ptype="general">이내 등장한 김건모는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견장이 달린 재킷 차림에 짧게 자른 머리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 그는 특유의 장난스러움을 잃지 않은 채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f675bc0587f9dd327f2e9abc52da5f9ce4286780b4abd671c6844c8b0672e9e" dmcf-pid="9aeBtwqyT4" dmcf-ptype="general">그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건몹니다. 아 지금 들어오신 분들 6년 전이나 똑같네요 시간들 안 지키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6년이라는 공백기에 대해 "6년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다. 홍삼도 6년 하니까 제일 비싸고. 5년 쉴라다가 1년 더 쉬었다. 저 많이 늙었죠"라며 유쾌하게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6ec724d6b41cebdadab2b69de521af876b6b62eca9d5bfeedef299d91b59645" dmcf-pid="2NdbFrBWlf" dmcf-ptype="general">김건모는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라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핑계'로 포문을 연 후 '스피드',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에 그는 "댓글이나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막 살거예요. 귀엽게 늙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농담으로 달궜다.</p> <p contents-hash="3e753f6f9df50646d9f0da6946aec153989837650fdd38ca7593fdcada07d600" dmcf-pid="VjJK3mbYCV" dmcf-ptype="general">김건모가 '당신만이'를 불렀을 때 관객들은 몰래 준비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라고 적힌 피켓을 일제히 들어 올렸다. 김건모는 감정이 울컥 밀려오른 듯 눈물을 참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미안해요', '아름다운 이별' 등을 열창하며 장난스러운 듯 즉흥적인 라이브를 뽐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658e5932358a916712632914337e86f53bfaf2f95be40ad78d64143381ea8" dmcf-pid="fAi90sKG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7632iezv.jpg" data-org-width="700" dmcf-mid="pyjPBv6F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BSfunE/20250928100907632ie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75b54592715eb6d9453655f5b6840bd844507b405a685d85626935d9c2257d" dmcf-pid="4cn2pO9Hl9" dmcf-ptype="general">앵콜곡 후 "이제 저만 아는 곡을 부르겠다며 신곡을 선보인 김건모는 이 노래에서 "그동안 포기하고 싶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당신을 만난 걸 후회하지 않는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며 6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31940823558c7668a617dee00dfc8c35bb93f1aa462c53d65e070e480d0317" dmcf-pid="8kLVUI2XyK" dmcf-ptype="general">노래를 이어가던 김건모는 "내 가슴 속 하고픈 말들을 이제서야 말해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우리의 사랑이 지쳐있을 때 나만을 믿어준 그대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를 부르다 끝내 노래를 이어가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p> <p contents-hash="949586a57b8ec9a0013b2cfba1c5249a3f2aea8ff01c983f1f6fbcb1ab1a6c35" dmcf-pid="6EofuCVZSb" dmcf-ptype="general">김건모의 눈물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 김건모는 무대 위에서 큰절을 올리며 6년을 기다려준 팬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78b36b55a2e0293fff71703070d08933d239aa09ccef0cbd468e5c24a7ed494" dmcf-pid="Pd80YN3ICB" dmcf-ptype="general">한편, 김건모의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부산을 시작으로 10월 대구, 12월 대전을 거쳐 내년 1월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5bba3387cfab9302c579dad8c1cabc866cfc992254d167cf74e6521a5a311fd" dmcf-pid="QJ6pGj0CTq"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08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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