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림픽 기대주' 신지아, 챌린저 시리즈서 또 동메달...실력 입증 작성일 09-2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8/2025092723443101574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8102711121.pn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 사진[연합뉴스]</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겨냥하는 피겨스케이팅 신예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무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br><br>신지아는 27일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개최된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에서 총점 208.45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미국 앰버 글렌(214.49점), 일본 지바 모네(213.64점)에 이은 성적이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 74.47점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신지아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기술점수 66.17점, 예술점수 67.81점으로 총점 133.98점을 받았다.<br><br>초반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는 깔끔하게 소화했으나, 트리플 살코에서 착지 실수로 손을 짚었다. 후반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도 회전축이 흔들리며 다시 손을 짚는 실수가 나왔다. 심판진은 언더로테이티드 2개를 적용해 GOE 2.17점을 감점했다.<br><br>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에서도 착지가 불안정해 추가 감점을 받았지만, 마지막 트리플 러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8/2025092723454205026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8102711139.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 사진[연합뉴스]</em></span>신지아는 지난달 챌린저 시리즈 크랜베리컵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2개 대회 연속 3위 성과를 달성했다.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낮은 등급인 챌린저 시리즈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새 프로그램 점검과 컨디션 조절용으로 활용하는 대회다.<br><br>한편 김채연(경기일반)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총점 148.96점에 그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7개 점프 중 1개만 성공하는 등 큰 부진을 보였다. 관련자료 이전 베를린, 키엘체 원정 제압…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개막 3연승 09-28 다음 [뮤직Y] "김건모, 돌아와줘서 고마워요"...6년 동안 참았던'눈물' 흘렸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