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5만2천건 해킹 시도…우정사업본부 ‘최대 표적’ 작성일 09-28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NFR0aV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24ed61771883d2aa8411bc001e56a2bdcaff4ff51cf251e8a829ca4c30cf9" dmcf-pid="B59r0sKG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kbs/20250928104248377jlwx.jpg" data-org-width="640" dmcf-mid="87PlBv6F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kbs/20250928104248377jlw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78238addb888d8df55c1ae90ac67a67cef25981d062e778aef162af43bfac3" dmcf-pid="b12mpO9HCU" dmcf-ptype="general"> 우정사업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중 사이버 공격의 ‘최대 표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p contents-hash="08fe2ee22e795de97ad4047f6e8495f737749d5ebec8463a386b2f1f90f348a5" dmcf-pid="KtVsUI2XCp" dmcf-ptype="general">금융·물류 기반의 방대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특성상 보안 강화 필요성과 함께 침해사고 발생 시 보상할 수 있는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확대 요구도 제기됩니다.</p> <p contents-hash="243c81b1edfa7a1ae4d4bd0733d3676df97100b965b7ad54d9dbddade2e77c00" dmcf-pid="9FfOuCVZh0"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산하기관에서 탐지된 사이버 침해 시도는 5만 2천656건입니다.</p> <p contents-hash="9379a955ac26c0b63c748e5523d0aa165ee2f11cca855772eb2d7571c8045e27" dmcf-pid="234I7hf5T3" dmcf-ptype="general">이는 과기정통부를 포함한 전체 64개 소속·산하기관 침해 시도(5만 6천76건)의 93.9%에 해당합니다.</p> <p contents-hash="c2aa5723f92b429b1997235bc42be0fc163648eabb9e57bf854b682d2c95b235" dmcf-pid="V08Czl41TF" dmcf-ptype="general">해킹 대응 전문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같은 기간 391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우정사업본부의 공격 집중도가 뚜렷합니다.</p> <p contents-hash="d04e71780953eb629f9a8f5353930624f45b443d7ae0b6c209017f5723390442" dmcf-pid="fp6hqS8tTt" dmcf-ptype="general">기관별로는 주무 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3만 4천7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체국시설관리단 8천78건, 우체국물류지원단 5천408건, 우체국금융개발원 1천454건, 한국우편사업진흥원 2천959건 순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7fa67a795049507cb6a158846c722b44c16ad0f4e9780b296b4987b372a6921b" dmcf-pid="4UPlBv6Fy1" dmcf-ptype="general">침해 유형별로는 자료 훼손·유출이 4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순 침입 시도도 만여 건에 이릅니다.</p> <p contents-hash="f781cf316f3ce35cb1b2dda3a1bfe9f07a174d1ec8a412d60a2958fe962457c9" dmcf-pid="8uQSbTP3S5"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와 산하 기관이 주요 표적이 된 이유로는 이들이 다른 연구·정책기관보다 개인·금융·물류 등 민감한 데이터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52d5d1eaedb055e310e20c7aa37b6b4201ae2994a3f9c622f82fbb885475adbe" dmcf-pid="6ahVk4CnCZ"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실제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해 산하기관 역시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b07a234b23a8f241dd8447c6957da68a3494960c1581820adeb518978e1ba02" dmcf-pid="PNlfE8hLCX" dmcf-ptype="general">해당 제도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시 기업이나 기관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이나 준비금 적립을 의무화한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6baebbe25f9ef52b5df25d62db72464ad6777ee0e0df64d9a166ba2d9b667d5" dmcf-pid="QjS4D6lolH"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은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연간매출액 1천500억 원 이상으로 5만 명 이상의 정보 주체에 대해 민감정보 또는 고유 식별정보를 처리하는 자, 100만 명 이상의 정보 주체에 관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는 의무가입 대상입니다.</p> <p contents-hash="a9a6f0dda6c67e6426e43d3400f470033aa1d51f6b6190fef1994093cafe24fe" dmcf-pid="xAv8wPSghG" dmcf-ptype="general">의무가입 대상인 우정사업본부는 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대상이 아닌 우체국시설관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중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만 보험에 가입돼있습니다.</p> <p contents-hash="16ca4547067adf7f3865e0453ea88d9090180a71fc49a532b0bfb202cbab1d5a" dmcf-pid="yUPlBv6FhY"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은 “정부 기관에 대한 사이버 침해 시도는 금전 탈취 목적 외에 국가 간 사이버전을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있다”며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정부 기관으로부터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투자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침해 시도가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임의 보험 가입 등 피해자 배상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65d5254fa21282f0b97eae5aeb5eed46011e11cdd6b897b315aa7516e0598287" dmcf-pid="WuQSbTP3lW"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a1c645310ddaad6a8d2e4709456e7d85565052bdf9bd5c463ed15003a34f26e9" dmcf-pid="Y7xvKyQ0vy" dmcf-ptype="general">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한혜진도…임산부 연예인 초호화 관리법 공개 "수술 자국도 없애줘" 09-28 다음 주황색 양말 눈에 쏙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주말 외출‥연애하듯 단란한 카페 데이트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