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핸드볼, OGC 니스가 샹브레 투렌 꺾고 3연승 질주하며 선두권 유지 작성일 09-28 62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에서 OGC 니스(OGC Nice Côte d’Azur)가 거침없는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권을 유지했다.<br><br>니스는 지난 24일 샹브레 투렌(Chambray Touraine Handball)의 홈구장인 Salle Phare de Chambray-lès-Tours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Énergie) 3라운드 경기에서 샹브레 투렌을 28-25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니스는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됐고, 샹브레 투렌은 1승 2패(승점 2점)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8/0001091743_001_202509281126066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샹브레 투렌과 니스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샹브레 투렌</em></span>이날 경기는 샹브레 투렌에게 재앙적인 출발이었다. 니스는 사즈카(Sajka), 폴(Fall), 뒤피(Dupuis)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경기 시작 4분도 채 되지 않아 4골 차 리드를 잡았다.<br><br>특히 니스 골키퍼 세실리아 에랑(Cécilia Errin)이 초반 2개의 슈팅을 막아내고 샹브레 투렌이 3번의 공격 기회를 허비하면서, 경기는 곧바로 니스 쪽으로 기울었다.<br><br>샹브레 투렌의 콘스탕스 모니(Constance Mauny)가 5분 만에 첫 득점을 올렸지만, 니스에서는 알렌(Ahlen)과 뒤피가 다시 득점하며 6-1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샹브레 투렌은 골키퍼 린카 뒤인담(Rinka Duijdam)이 5연속 선방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콘스탕스 모니와 모데넬(Modenel) 등의 공격으로 7-5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니스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전반을 13-9로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샹브레 투렌은 고전했다. 니스의 사즈카에게 손쉽게 2골을 내주며 15-9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샹브레 투렌이 경기를 뒤집기 위해서는 수비를 강화해야 했지만, 수비는 너무 허술했다.<br><br>니스는 전반전에 20번의 슈팅 중 13골(65%), 후반전에 21번의 슈팅 중 15골(71.4%)을 성공시키며 시종일관 높은 공격 효율을 유지했다.<br><br>샹브레 투렌이 후반에 23번의 슈팅 중 16골을 넣으며 공격 효율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비에서의 저지력이 부족해 경기 초반부터 시작된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br><br>샹브레 투렌에서는 스토일리코비치(Stoiljkovic)가 9번의 슈팅 중 7골, 모데넬이 7번의 슈팅 중 5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뒤인담은 총 26번의 슈팅 중 8세이브를 기록했다.<br><br>니스에서는 골키퍼 세실리아 에랑이 총 15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고양 소노 가드 조은후, 키플레이어 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 체결 09-28 다음 예지원 90세母, 초동안 '저속노화' 비법 공개…"천연 항염제, 지중해 식단 핵심재료"(이토록위대한몸)[SC리뷰]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