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마음 돌리기 위해 자수 결심 작성일 09-2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DNpO9HSm"> <p contents-hash="f767d700c876cb363371b41aedbd289dc56688f9af9f09c18fc9826ed07b7e27" dmcf-pid="WgwjUI2Xyr" dmcf-ptype="general">"그냥 같이 죽어요 선생님"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bc9f5a0c7ab310b507789b7c36bf6295d675d34d5bc8f06b8a5df69368501" dmcf-pid="Ydjn1DzT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MBC/20250928114447389ppfm.jpg" data-org-width="720" dmcf-mid="xV4bmxTN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MBC/20250928114447389pp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c40c6149dc71cfc33eccabf3aa2838fafa4f1e8f56228be7315bc9ef8b10b3" dmcf-pid="GJALtwqylD" dmcf-ptype="general">이영애와 김영광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동업자 관계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p> <p contents-hash="d1a7591dbc89b939399f95855b4d6227ea518f4314e554bf991484c1b7372bc4" dmcf-pid="HicoFrBWSE"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의 비밀을 알게 된 이경(김영광 분)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약 가방을 팬텀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은수는 약 대신 박하사탕을 가득 채운 가방으로 이경을 속이는가 하면,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경찰에 자수하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p> <p contents-hash="df95cbdb130758cb98a4d9e1cc4cd10ae8b710e8507999ec94a49f41361f976e" dmcf-pid="Xnkg3mbYTk" dmcf-ptype="general">3회 시청률은 3.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은수의 딸 수아(김시아 분)를 집에 데려다준 이경이 집 주소를 확인하고 팬텀 조직에게 전화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까지 치솟으며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cf85ba1264b62539421330535424796fb4b483063a84ab09fb5fb0c2bfed8988" dmcf-pid="ZLEa0sKGvc" dmcf-ptype="general">어제 방송에서 은수는 의사로부터 남편 도진(배수빈 분)의 치료를 위해 비급여 면역 항암제를 권유받았다. 엄청난 비용 앞에서 실소를 터트리며 절망감을 토로한 은수는 이어 수도 누수, 자동차 고장, 은행의 빚 독촉까지 돈 나갈 일만 생겨나는 현실에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영애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분출되는 좌절과 분노를 거침없는 욕설과 실감 나는 생활 연기로 담아내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 </p> <p contents-hash="8ab45135538d9ee33bf6938e930b94e6170ef7336286165443f3442aa51990c7" dmcf-pid="5oDNpO9HlA" dmcf-ptype="general">궁지에 몰린 은수는 이경에게 다시 장사를 시작하자며 매달렸다. 그러나 이경은 팬텀이 잃어버린 신약과 은수가 가져온 물건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팬텀에게 약 전부를 돌려주겠다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이에 은수는 이경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애원했다. 이영애와 김영광은 서로를 몰아붙이는 날 선 대사와 감정 폭발로 명불허전 연기 배틀을 선보였다. 특히 은수가 은행 근무 경험을 살려 "시세보다 싸게 팔아 단기간에 80억을 벌 수 있다"며 새로운 영업 방식을 제안하는 장면은 생존 본능 앞, 절박한 인성의 본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52536258f5910f4f50de8b98d3fa8656f4c6efdb6a868745f29ed384fa4bf187" dmcf-pid="1gwjUI2Xhj" dmcf-ptype="general">동시에 장태구(박용우 분)는 클럽 CCTV와 SNS 영상을 추적하며 이경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민우(박연우 분)를 찾아간 태구는 "평생 내 관심을 받을래?"라고 협박하고 몰아붙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박용우의 집요한 수사 본능은 캐릭터의 서늘한 면모를 극대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5fb2120d1fe8717beb7435f4453a4b680bba06eae6875e5dd6d786f9d1aab0f0" dmcf-pid="tarAuCVZy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은수로부터 가방을 건네받은 이경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팬텀과 접선에 나섰다. 하지만 이경은 가방뿐만이 아니라 자신까지 함정에 빠진 것을 알아채고는 목숨을 건 액션 사투가 펼쳐졌다. 치열한 육탄전 끝에 이경은 가까스로 가방을 지켜냈지만, 그 안에는 은수가 바꿔 넣은 박하사탕뿐이었다.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경은 분노에 휩싸였고, 김영광은 이경의 심리를 냉혹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a88bcedfea1eae980b25e8b777a47d41a55c92d6d8fde684a430f35aa32aca85" dmcf-pid="FNmc7hf5ya" dmcf-ptype="general">한편, 진짜 약 가방을 쥔 은수는 "선생님이 마음을 안 바꾸시니 어쩔 수 없네요. 그냥 같이 죽어요 선생님"이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 뒤 경찰서로 향했다. 가족을 지켜내겠다는 절박함과 동시에 이경의 마음을 되돌려야 하는 고민 끝에 택한 은수의 자수 결심은 강렬한 반전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eee5bd3d13407053faf2057f69d7c5886914a226dd81c2946b18323f4848ae27" dmcf-pid="3AOEqS8tyg" dmcf-ptype="general">이처럼 '은수 좋은 날'은 점차 욕망에 휘둘리며 본색을 드러내는 은수와 이를 제어하려는 이경, 그리고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과 팬텀의 압박이 얽히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가 맞물리며, 극 전체를 압도하는 서스펜스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604568c7be1097c870dbcc7df6f3a118b10c3be80bb1f23436f884a45cecdb16" dmcf-pid="0cIDBv6Fvo"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4회는 오늘(2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5e0602ba3e70b255cf442fcce078af605045b2fef9b22b97aa6bd7f4f978956" dmcf-pid="pkCwbTP3CL"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려주세요"..암 투병 민지영, '실내 온도 45.9도' 캠핑카 여행 중 더위 호소 09-28 다음 [AI는 지금] '혁신 한계' 마주한 과학…AI가 미래 연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