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기업, 마라톤으로 미래를 달리다 작성일 09-28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일 포항2차전지 전국마라톤대회 계기로 산업 교류의 장<br>기업인·시민 함께 달리며 '희망의 배터리' 충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8/0000972705_001_20250928115111596.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포항 송도해수욕장 여신상삼거리 일원이 '2025 포항2차전지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건각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와 10㎞, 하프코스 부문에 8천 500여 명이 참가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em></span></div><br><br>포항지역 2차전지 기업들이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의 걱정을 모처럼 시원한 땀방울과 함께 씻어냈다.<br><br>28일 포항에서 열린 '2025 포항2차전지 전국마라톤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br><br>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8천5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으며, 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지역 2차전지 소재 기업 관계자 2천여명 이상이 함께했다.<br><br>이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산업 동향과 투자 방향을 나누며, 침체된 업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경기가 아니었다. 참가 기업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하프코스, 10㎞·5㎞ 등 다양한 구간을 달리며 산업 현장과는 또 다른 건강한 땀방울을 쏟아냈다.<br><br>무엇보다 부부·연인·자녀들과 함께하며 밝은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br><br>대회에 참가한 한 포스코퓨처엠 직원은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면서 다소 보수적인 분위기가 업계 전반에 퍼져 있었지만, 오늘처럼 시민과 기업이 함께 달리며 희망을 이야기하니 새로운 도전 의지가 생긴다"고 말했다.<br><br>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차전지 특화단지 위상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br><br>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포항이 배터리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며 "산·학·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배터리 산업의 캐즘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위 프로당구 주인공은?'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대진표 발표 09-28 다음 "탁구를 진짜 사랑하셨던 할아버지 회장님 덕분에..." 故조양호 회장의 레거시,일우배 탁구대회 '초등 랭킹1위 김지유의 뭉클한 감사편지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