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쿠마 퀄컴 부사장 “분산형 온디바이스 모델로 맞춤형 AI 구현” 작성일 09-2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w8bTP3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8d6d8d2e7f9805b89c986396ac3cdbfe3e75ce4a84432751d43504d978cb2" dmcf-pid="4qr6KyQ0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네쉬 수쿠마 퀄컴 부사장 겸 AI 제품 총괄이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국내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21548900lknk.png" data-org-width="700" dmcf-mid="29X4Bv6F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21548900lkn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네쉬 수쿠마 퀄컴 부사장 겸 AI 제품 총괄이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국내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4aec6214f7c2f613b4e73c743701c37cc89ecca1a777141e821fc86900911" dmcf-pid="8lPZTo1mDM" dmcf-ptype="general">퀄컴이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AI)을 실현하기 위해 '분산형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24414f2e13b7af79419e9cb0e37a54e7f3ece5215038641065830993ed3384b5" dmcf-pid="6SQ5ygtsEx" dmcf-ptype="general">비네쉬 수쿠마 퀄컴 부사장 겸 AI 제품 총괄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국내 기자단과 만나 “분산형 온디바이스 AI는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지식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라며 “여러 기기에서 그래프를 공유, 개인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0b23e894d97d3384d15ca591ae5399c8363bcc4bfeaf9265f8b8cb8371c98e" dmcf-pid="Pvx1WaFOwQ" dmcf-ptype="general">분산형 온디바이스 AI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기기에서 AI 기능을 분산 실행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서버 의존도를 낮춰 AI 운용 비용을 효율화하고, 여러 IT 기기의 AI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AI 어시스턴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acc3a9e31db6d6b7cc3e402135834bed25e5f9523cb4ade36d8173e30d6bc1ae" dmcf-pid="QTMtYN3IrP" dmcf-ptype="general">수쿠마 부사장은 “업무용 휴대폰과 PC가 있는데, 만약 휴대폰 배터리가 다 닳아서 꺼지면 노트북을 켜자마자 AI 연동으로 같은 맥락을 이어받아 작업을 마칠 수 있다”며 “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해 기기 간 맥락 정보 공유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f9d24ab2f38fa2aa2c65c840f9e857583950e958fe1aeb2d55de3fa6057e1e" dmcf-pid="xyRFGj0Cr6" dmcf-ptype="general">퀄컴의 분산형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북 태블릿 PC 등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 기기 간 AI 연동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7ee8f89ff701e3fb924ec5f21ab1e6dec5a6da99143ca34caf9edebb010a79" dmcf-pid="yxYgepNfm8" dmcf-ptype="general">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스냅드래곤 서밋 발표 무대에 올라 갤럭시 전체 생태계로 퀄컴과 협력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0882eac451c9f439a996bcefe1eae3c956c9b5fe3bddfd6d58bb5a3b43d81074" dmcf-pid="WMGadUj4O4" dmcf-ptype="general">수쿠마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갤럭시 테크 포럼에 참석했는데, '앰비언트 AI'를 통한 개인화가 핵심 주제였다”며 “스마트픈·PC·웨어러블 기기·스마트 글래스 등에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개별 이용자에게 적용하는 방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95421290ea3bdf2389796fcc260bf394256af33ab05870cbd8afbbe46c899d" dmcf-pid="YRHNJuA8rf" dmcf-ptype="general">이어 “삼성도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으며 차세대 갤럭시 AI는 더 '개인적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공동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43d51353e09f6b216490dd0be4c2d06d31a87218649fdeb96862d406afa133" dmcf-pid="GeXji7c6EV" dmcf-ptype="general">퀄컴 분산형 온디바이스 AI 기능의 핵심 요소는 스냅드래곤 칩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이다. NPU는 AI와 머신러닝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부담을 낮추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퀄컴은 NPU '헥사곤'을 자체 개발했다.</p> <p contents-hash="d44480de3a95c3463a3912a79774391ed3941353eeff357b62fdfc0b771c5400" dmcf-pid="HdZAnzkPO2" dmcf-ptype="general">수쿠마 부사장은 “헥사곤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전력 효율성으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컨텍스트 길이를 늘리고 레이턴시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f31fb76444cc3ada784453f0b8633c156ef5ada879a11267eb74d1a0c8c5b" dmcf-pid="XJ5cLqEQ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NPU '헥사곤'. (사진=퀄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21550160bdwb.png" data-org-width="552" dmcf-mid="V52yIeYc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21550160bd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NPU '헥사곤'. (사진=퀄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2d2f154e6b2ef42f7c33f456b763cabd00676c30808adaf49053a21ecd5b3b" dmcf-pid="Zi1koBDxEK" dmcf-ptype="general">마우이(미국)=</p> <p contents-hash="75d244d687bf0313081b2b047831813adc933977126c44c006a70ed0c21c19d2" dmcf-pid="5apmAVOJmb"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4일 연속 흥행 1위! 오늘 100만 가나? [박스오피스] 09-28 다음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MLS 7·8호골…4경기 연속골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