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코리아 오픈 여자 복식 우승 작성일 09-28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8/0003931795_001_20250928124010994.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정(오른쪽)과 공희용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코리아 오픈 여자 복식우승을 차지한 후 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4위 김혜정(27·삼성생명)-공희용(29·전북은행) 조가 안방에서 열린 국제 대회 코리아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김혜정-공희용 조는 2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코리아 오픈(수퍼 500)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6위 일본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기에 조를 2대0(21-19 21-12)으로 꺾고 우승했다. 1게임 초반 상대에게 끌려갔으나,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1게임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이어가 2게임은 여유 있게 가져왔다.<br><br>김혜정-공희용 조는 작년 11월부터 한 조를 꾸려 10개월여 만에 세계 4위에 오르며 여자 복식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수퍼 500), 오를레앙 마스터스(수퍼 300), 싱가포르 오픈(수퍼 750)에 이어 네 번째 국제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김혜정은 정나은(25·화순군청)과 짝을 이뤄 출전했던 작년 코리아 오픈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뤘다.<br><br>공희용은 “홈에서 하는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내고 싶어서 더 집중했다”며 “올해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12월 월드 투어 파이널까지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정은 “한국 분들 응원을 받아서 집중력이 더 올라왔다”며 “한 해를 돌아볼 때 아쉽지 않게 남은 시합까지 다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2연패' 김혜정 "한국서 강해…응원 덕에 집중력 높아" 09-28 다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산악계 전설들 한자리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