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울버그, 레예스에 화끈한 KO승...UFC 라이트헤비급 차기 도전자 예약 작성일 09-28 32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 랭킹 3위인 ‘블랙 재규어’ 카를로스 울버그(34·뉴질랜드)가 화끈한 KO 펀치로 차기 도전자 자리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8/0006127808_001_20250928134908246.jpg" alt="" /></span></TD></TR><tr><td>KO승을 거둔 뒤 포효하는 카를로스 울버그.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8/0006127808_002_20250928134908259.jpg" alt="" /></span></TD></TR><tr><td>카를로스 울버그가 쓰러진 도미닉 레예스에게 파운딩 펀치를 퍼붓고 있다. 사진=UFC</TD></TR></TABLE></TD></TR></TABLE>울버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D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울버그 vs 레예스’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93kg 이하) 경기에서 랭킹 7위 도미닉 레예스(35·미국)를 1라운드 4분 37초 만에 펀치 KO로 제압했다.<br><br>울버그는 레예스의 날카로운 킥에 막혀 초반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1라운드 중반부터 과감하게 파고 든 뒤 강력한 원투 펀치를 레예스의 얼굴에 적중시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br><br>레예스는 펀치를 허용한 순간 정신을 잃고 고목나무 쓰러지듯 쓰러졌고 레퍼리는 곧바로 재빨리 경기를 중단시켰다. 울버그도 파운딩 펀치를 한 차례나 날린 뒤 레예스가 실신한 것을 확인한 뒤 그대로 뒤로 물러섰다.<br><br>자신의 생애 첫 UFC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화끈한 KO승을 따낸 울버그는 최근 9연승을 질주했다. 2021년 데뷔전에서 케네디 은제추쿠에게 2라운드 역전 KO패를 당한 후 단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 9연승 가운데는 2023년 9월 우리나라의 정다운을 상대로 거둔 서브미션 승리도 포함돼있다.<br><br>울버그는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내가 달려가고 있다”며 차기 타이틀 도전자임을 스스로 선언했다. 이어 “UFC 측과 이미 이야기를 나눴고 내가 다음 도전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다음 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마고메드 안칼라에프 대 알렉스 페레이라의 타이틀전에 내가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br><br>반면 최근 3연승을 달리던 레예스는 울버그의 강력한 펀치를 막지 못하고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br><br>앞서 열린 라이트헤비급 코메인이벤트 경기에선 호주 출신 파이터 지미 크루트(29)가 이반 에르슬란(33·크로아티아)를 1라운드 3분 33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누르고 최근 2연승을 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007 퍼스트 라이트 "아직 미완성인 '본드' 스토리 꾹꾹 담았다" 09-28 다음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2연패 김혜정 “홈팬 열광적 성원이 힘”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