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초프리미엄…유럽 보쉬·가게나우 韓 사업 '고삐' 작성일 09-28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qThrBWIi"> <p contents-hash="329dde0e5b0bec9dd5d7c7a6364747b2b221108e603a40571ec5817c22ec0fe0" dmcf-pid="f6BylmbYDJ" dmcf-ptype="general">유럽 초프리미엄 가전인 독일 밀레에 이어 보쉬(BOSCH)와 가게나우(GAGGENAU)가 국내 사업 고삐를 당긴다. 양사 모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노리는 시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eaf43b6c1a059dc97a81b36d7ef48227674632ecd53ef8adaae778e839b9fb3" dmcf-pid="4PbWSsKGEd" dmcf-ptype="general">빌트인 가전 인기가 높아진데다 불황 영향이 제한적인 초프리미엄 시장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국내 공략 수위를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c58db3599c8bf3fa64bc19203ff3f83774716c8c6819ae9f3150fea4cdaa305" dmcf-pid="8QKYvO9HOe"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보쉬는 최근 국내 가전사 하츠와 독점 유통 계약을 새롭게 맺고 강남에 플래그십 매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 초프리미엄 브랜드 가게나우도 백화점 중심의 소비자 접점에 더해 별도 플래그십 매장을 연내 개설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7afb09fba354f7e1e6024921222d23294b5320bdf56d29bbef7e7e87352d2" dmcf-pid="6x9GTI2X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게나우 (사진=화인어프라이언스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40247515msgq.jpg" data-org-width="700" dmcf-mid="957VbUj4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40247515ms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게나우 (사진=화인어프라이언스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5d81db25e960a30e2fd684d3f0d0f4538f61c0d574707824e76220d08f6cb8" dmcf-pid="PM2HyCVZwM" dmcf-ptype="general">독일 가게나우와 밀레는 유럽의 3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밀레와 가게나우는 오븐은 500만~800만원대, 대형 냉장고는 1000만원대, 빌트인 커피머신은 500만원대 등으로 상당히 가격대가 높다. 보쉬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유럽 가전 강자다.</p> <p contents-hash="cd6f3707afe4653e252ccf69320d61a38c6374bb73aae6158d033dc54e99cc0c" dmcf-pid="QRVXWhf5Ox" dmcf-ptype="general">보쉬는 국내 수입유통사를 통해 국내 건설사 등 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영업해왔다. 주로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있는 고급 빌라 단지나 럭셔리 리조트 등에 납품됐다.</p> <p contents-hash="c726bbe773a342e7d845bf958760fd7d75ac3227586eb478793504983d78c90c" dmcf-pid="xRVXWhf5EQ" dmcf-ptype="general">최근 보쉬는 자사 브랜드에 특화한 사용자 경험을 확산해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 아래 국내 유통사를 하츠로 변경했다. 그동안 B2B 외에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백화점 중심으로 접점 형성을 시도해왔다. 새롭게 프리미엄 수요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강남권에 별도 플래그십 매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25c1d7d104602a5964e40998ced481d9be895aabc3c1fefbd9235b6b9608db" dmcf-pid="yYIJM4CnrP" dmcf-ptype="general">새로운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보쉬의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을 비롯해 국내 유통하는 생활가전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쉬는 쿠킹 클래스도 운영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브랜드 고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ffe6349d9f424775697aca012b9bda2b582b7ae2b94bc81f4afe555fe8bb5" dmcf-pid="WGCiR8hL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쉬 생활가전 부문 (사진=보쉬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40248768dczp.jpg" data-org-width="700" dmcf-mid="2o7SIDzT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40248768dc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쉬 생활가전 부문 (사진=보쉬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b20ec7d14a238a9036df526d9ec219f3228c06216887e3a3bdfaa468f29bcf" dmcf-pid="YHhne6loO8" dmcf-ptype="general">독일 가게나우는 그동안 고급 빌라나 레스토랑 등 럭셔리 B2B 중심으로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을 공략해왔다. 지난해부터 일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시작하면서 백화점 중심으로 제품을 알려왔다. 올 연말 서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해 초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d943f92a66259973036c4e0eb1515e6a7af704ade438865c63fe3645642a2681" dmcf-pid="GXlLdPSgm4" dmcf-ptype="general">가게나우는 가전 유통사인 화인어프라이언스가 국내 독점 유통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d4508237915cdce272654b917cb3e4c922341cf203f06cf74ee9edfd106a593b" dmcf-pid="HZSoJQvasf" dmcf-ptype="general">독일 밀레는 일찌감치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B2B와 B2C 시장을 두루 공략하고 있다. 강남·한남·청담·송도에 오프라인 매장인 익스피어리언스 센터를 운영하며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밀레코리아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았다.</p> <p contents-hash="89dcb8c79a3a1c710c0e97e6eb26f8a9f125f1e87d191ba4834f3d3ca39c38d7" dmcf-pid="X5vgixTNmV" dmcf-ptype="general">국내 가전 유통사 한 관계자는 “초프리미엄 시장도 경기 영향을 받지만 상대적으로 흔들림이 덜해 안정적”이라며 “국내 빌트인 가전 수요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식기세척기나 인덕션 같은 주방가전은 프리미엄 브랜드 수요가 상당해 유럽 브랜드들이 사업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73f330b472b2b3cfcf410dfaf1b1f57e4cc26b2bcb1759f559e36417361394" dmcf-pid="Z1TanMyjO2"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석 연휴 공공기관 사칭 사기문자 주의보 09-28 다음 '100승 달성' LA 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기대"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