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 골 폭발...4경기 연속 득점 행진 작성일 09-28 30 목록 [앵커] <br>미국으로 건너간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합니다.<br><br>또 한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네 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에 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br><br>LAFC의 '흥부 듀오'인 부앙가가 전반 15분에 먼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br>손흥민 입단 이후 더 신인 난 부앙가의 5경기 연속 골이었습니다.<br><br>하지만 '원샷 원킬' 손흥민은 달랐습니다.<br><br>1대 0의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추가 시간 4분, 손흥민은 중원에서부터 단독 드리블을 시작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습니다.<br><br>전반전 첫 번째 슛이 바로 골이었습니다.<br><br>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br><br>후반 15분엔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아 골문 정면에서 멀티 골을 완성했습니다.<br><br>앞에 수비가 겹겹이 있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br><br>네 경기 연속 득점에 시즌 8골, 경기당 1골의 놀라운 골 행진입니다.<br><br>네 경기 연속 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1년 12월에 기록하고 3년 9개월 만입니다.<br><br>세인트루이스의 정산빈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후반 20분까지 코리안 더비를 펼쳤습니다.<br><br>LAFC는 3대 0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며 서부 리그 선두 샌디에이고에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스마트폰 꺼져도 노트북에서 작업…퀄컴 “분산 온디바이스 AI로 진화” 09-28 다음 '하필 안방에서' 안세영 뼈아픈 패배, 日 야마구치에 덜미→코리아오픈 준우승 분루 [수원 현장]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