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10초26…조엘진, 1년 만에 또 기록경신 작성일 09-28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아시아 U-20선수권서 자신 기록 0.04초 단축<br>나이지리아인 父 둔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28/0004538451_001_20250928142608744.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사진 제공=CJ</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남자 100m 개인 최고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썼다.<br><br>조엘진은 27일 홍콩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 20세 이하(U-20)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 26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고교 3학년이던 지난해 9월 제5회 전국초중고 학년별육상경기대회에서 고등부 한국 최고 기록(10초 30)을 세웠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0.04초 단축했다.<br><br>2006년 서울 태생의 조엘진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초등학교 5년 때 육상에 입문했고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올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0m 전체 1위(10초 41)로 태극마크를 단 그는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멤버로 나서 5월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한국 신기록(38초 49) 우승, 7월 독일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38초 50)에 힘을 보탰다.<br><br>이날 조엘진은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결선에서 그는 예선보다 저조한 10초 36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우승은 10초 28을 찍은 중국의 쩡커리. 일본의 시미즈 소라토와 니시오카 나오키가 각각 2위(10초 30), 3위(10초 33)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충격의 완패' 안방에서 日 숙적에 우승컵 내줘…2년 만의 코리아 오픈 정상 무산 09-28 다음 BTS 지민, 아미에게 바치는 ‘클로저 댄 디스’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