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10월 5일부터…WC 1차전으로 포스트시즌 개시 작성일 09-2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8/0001296225_001_202509281444089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5 KBO 포스트시즌</strong></span></div> <br> 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을 가리는 KBO 포스트시즌이 다음 달 5일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막을 올립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5 KBO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해 28일 발표했습니다.<br> <br> 10월 5일 열릴 예정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진행됩니다.<br> <br> 정규시즌 4위 팀 안방에서 치러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이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만 해도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습니다.<br> <br> 2015년 도입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팀이 4위 팀을 잡은 사례는 지난해 두산 베어스를 두 차례 연속 제압했던 kt wiz가 유일합니다.<br> <br>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열립니다.<br> <br> 우천 취소 등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한국시리즈 시작일은 10월 24일이며, 7차전까지 가면 11월 1일에 막을 내립니다.<br> <br> 각 시리즈 사이 최소 하루는 이동일로 편성하고, 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연기됩니다.<br> <br> 또한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경우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br> <br>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며, 15회가 끝난 뒤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 처리합니다.<br> <br>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시리즈의 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그 경기는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뒤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소화합니다.<br> <br> 한 시리즈에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는 이동일을 하루 두고 연전으로 치릅니다.<br> <br> 포스트시즌에서는 노게임과 강우 콜드가 없고,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합니다.<br> <br>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할 경우에는 일시 정지한 이닝과 관계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릅니다.<br> <br>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서스펜디드를 포함해 1·2차전을 싹쓸이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KBO 이사회는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해도 하루에 한 경기만 하기로 했습니다.<br> <br>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씩 신청할 수 있습니다.<br> <br> 정규 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 추가로 1번만 더 기회를 줍니다.<br> <br> 그리고 연장전에 돌입하면 구단당 1번씩 기회를 더 줍니다.<br> <br>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구단당 2번의 판독 기회를 주고, 판정이 바뀔 시에는 기회를 유지합니다.<br> <br> 체크 스윙 판독 역시 연장전에 들어가면 구단당 추가로 1번씩 더 줍니다.<br> <br> 한국시리즈 홈 경기 편성은 기존의 2(정규 1위)-2(플레이오프 승리 팀)-3(1위) 방식에서 2(정규 1위)-3(플레이오프 승리 팀)-2(1위) 방식으로 바꾼다.<br> <br> 따라서 정규리그 1위 팀은 한국시리즈 1, 2, 6, 7차전을 홈에서 개최합니다.<br> <br> 출장 가능 코치 수도 기존 감독 1명과 코치 9명에서 올해부터 코치를 1명 늘려 코치 10명까지 출장할 수 있습니다.<br> <br> 이 경우 코치 1명은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또는 전력 분석 코치로 한정합니다.<br> <br>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혹은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대진일 경우는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열 수 있습니다.<br> <br> 와일드카드 결정전 참가팀과 무관한 대진은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3일 다음 날인 10월 4일에 열 수 있습니다.<br> <br>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소마미술관, 2025년 하반기 전시 개최 09-28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준우승 아쉬워…오늘은 내 날 아냐"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