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HVDC 경쟁력'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道' 승부수 작성일 09-2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VDC 누적 수주 1조 넘어…"변환설비 기술 국산화,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cPWhf5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5bd296d59273465ab04e8bd6093db8f2c6f679ad3745f41048ba28c99465a" dmcf-pid="6nkQYl41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S일렉트릭 직원이 부산사업장에서 초고압 변압기를 제조하는 모습/사진제공=LS일렉트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oneytoday/20250928144652070dkpq.jpg" data-org-width="1200" dmcf-mid="4HSaU1nb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oneytoday/20250928144652070dk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S일렉트릭 직원이 부산사업장에서 초고압 변압기를 제조하는 모습/사진제공=LS일렉트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39cb6afa88e602639e82f7d565537a66c382e1a996f906ae90408694814ccd" dmcf-pid="PLExGS8tYa" dmcf-ptype="general">LS일렉트릭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경쟁력을 내세워 11조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b178e51b446de8eb062aa88db8daea121f99eb8a9cda410b165cd89cc22666e" dmcf-pid="QoDMHv6Ftg" dmcf-ptype="general">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올 초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서해안에 총 620㎞ 길이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2036년이었던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앞당겨 5년 내 실현을 약속했다. LS일렉트릭은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선정한 500kV(킬로볼트)급 대용량 전압형 HVDC 변압기 개발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c2742a30d02f032e131fffab861b8c2cc02e42193ee740be265f6b051caf71f" dmcf-pid="xgwRXTP3Go"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는 전압형 HVDC가 적용될 예정이나 LS일렉트릭은 더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전류형 HVDC 사업 경험을 보유했기에 초대형 HVDC 프로젝트를 가장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p> <p contents-hash="4a879c10e985c661f7c788c31d763c2ccec8b66c3b29a7938697e54a4d5b4a4f" dmcf-pid="yFBYJQvaYL" dmcf-ptype="general">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교류(AC) 전력을 고압의 직류(DC) 형태로 변환시켜 송전한 뒤 최종 소비처 인근에서 다시 교류로 변환해 공급하는 기술이다. 기존 교류 송전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지중·해저 케이블 적용에 유리하며 대규모 전력 수송에서 경제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p> <p contents-hash="7f43a0aa9d5e79c2e2a48948e118144f8573be964f7eaf6c9ae03e983ca3cd7a" dmcf-pid="WrvNutLK5n" dmcf-ptype="general">특히 전압형 HVDC는 기존 전류형 HVDC에 비해 계통 안정화에 유리하고 실시간으로 양방향 전력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연계에 유리하다.</p> <p contents-hash="47f32d86a5933033504890ec852e5e637f2e5c81e9843f749d9d9aeffd231713" dmcf-pid="YmTj7Fo9Hi" dmcf-ptype="general">LS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HVDC 변환용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14년 북당진~고덕 1단계에서는 610억원을 수주했으며 2019년 동일 프로젝트 2단계에서는 계약규모가 735억원으로 커졌다. 2018년에는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에서는 2126억원을 수주했다. 이어 2024년 연말에는 동해안~동서울 HVDC 2단계에서 5610억원 규모의 HVDC 변환용 변압기 4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관련 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원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74b4f3c75565842d201baeb4e495de1026cbd8e4367741143a20e9b180f1ad46" dmcf-pid="GsyAz3g2HJ" dmcf-ptype="general">LS일렉트릭은 HVDC 변환설비의 또 다른 핵심인 밸브 분야에서도 기술 국산화를 준비 중이다. 전류형 HVDC 밸브인 '싸이리스터 밸브'는 이미 개발 완료해 수주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압형 밸브는 국산화 첫 발을 내딛었다. GE(제네럴 일렉트릭)의 에너지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GE버노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압형 HVDC 밸브 국산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baa7a9afe47f5248e1d0412467c8d20bf036afe4b1ab172b7d3922e0a79c5fb3" dmcf-pid="HOWcq0aVGd" dmcf-ptype="general">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협약식에서 "HVDC 변환설비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시장 주도권 확보는 물론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해 에너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28964086a7f703310c445cdd32dca8279aeb67ada3c7f392aafe430c9135c4" dmcf-pid="XIYkBpNf1e"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free2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시선]'알빠노' 월패드 09-28 다음 한국마사회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