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기억하자"...일우배 전국탁구대회 네 번째 열려 작성일 09-2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로 4회째 맞는 일우배 탁구대회<br>조양호 한진 선대회장 추모사업 일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28/0000889702_001_20250928150108412.jpg" alt="" /><em class="img_desc">'제4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 한진그룹 제공</em></span><br><br>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27, 28일 이틀 동안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br><br>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 선수 500여 명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조별 예선 리그가 치뤄졌고 둘째날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br><br>이 대회는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 사업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가 4회다. 조 선대회장의 한국 탁구계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기리면서 탁구 유소년 선수 육성과 탁구 활성화까지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조 선대회장은 2008년 7월 대한탁구협회장 취임 후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선수 육성과 지원, 심판 및 지도자 양성 등 제도 개선을 통해 1990년대 이후 비인기 종목으로 쇠퇴했던 한국 탁구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2009년부터는 아시아탁구연맹 부회장을 맡아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탁구의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br><br>한진그룹은 "조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대한탁구협회와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를 탁구인들의 화합에 기여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탁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28/0000889702_002_20250928150108453.jpg" alt="" /><em class="img_desc">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탁구 경기장을 찾은 고(故) 조양호(왼쪽)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당시 남자 탁구대표팀 유남규 감독, 유승민 코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한진그룹 제공</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이글스, 2026 신인 10명 계약 완료…오재원 2억 7000만 원 최고액 09-28 다음 ◇내일의 경기(29일)(종합)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