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부장님 사진’ 안 보이게 수정...이용자 항의에 물러섰나 작성일 09-28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일인 친구’ 목록 새로 생겨<br>화면 내려야 게시물 볼 수 있어<br>숏폼 제한 신청 메뉴도 신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MQQVOJ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8e9ed04c3ef7ac5598e03242adebe5c722c3d3a30d82c0b67f2d3b75bbb49" dmcf-pid="QbRxxfIi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개편된 카카오톡 '친구' 탭(왼쪽). 현재는 '생일인 친구' 목록이 생기면서 게시물이 아래로 내려가 카톡 실행 직후 게시물이 보이지 않는다./카카오 제공, 카카오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chosun/20250928150248756gbgp.jpg" data-org-width="910" dmcf-mid="3pEUKuA8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chosun/20250928150248756gb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개편된 카카오톡 '친구' 탭(왼쪽). 현재는 '생일인 친구' 목록이 생기면서 게시물이 아래로 내려가 카톡 실행 직후 게시물이 보이지 않는다./카카오 제공, 카카오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54558b6a33817742c9decd389f5cdb5e0981293e361abf49b5dbb1a02de6f" dmcf-pid="xKeMM4Cn17"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카카오톡 실행 직후 ‘친구’ 탭에서 게시물이 보이지 않게 수정했다. 카카오는 지난 23일 친구 탭에서 친구 목록을 없애고 인스타그램처럼 게시물이 나오도록 카톡을 개편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855db5cabab7932e60098f16ca33c74b56672d859d1dfc389de61e69f0d963f" dmcf-pid="ymGWWhf5Xu" dmcf-ptype="general">당초 카카오는 카톡 이용자들이 올린 게시물이 친구 탭을 실행하자마자 보이도록 개편했다. 그러나 이용자들 사이에서 직장 상사, 거래처 관계자 등 업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게시물이 카톡을 켤 때마다 노출돼 보기 불편하다는 항의가 빗발치자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도록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e285c50bbdddf5e6e809a56d71cfa2d996003de9df3db285d25361cfd06b76f" dmcf-pid="WsHYYl411U" dmcf-ptype="general">현재는 ‘생일인 친구’ 목록이 새로 생기면서 게시물이 밑으로 내려간 상태다. 스크롤 해서 화면을 밑으로 내려야만 게시물을 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지난 25일 밤부터 친구 탭 메뉴가 조금씩 바뀌었다”고 말했다. 다만 개편 이전에는 생일인 친구를 보지 않도록 설정을 바꿀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생일인 친구 목록이 표시 안 되게 설정을 바꿀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78520459bce13491392fa25a5c34565a6770f8ed1bc96e4262956c8be1ae55cb" dmcf-pid="Yu644bwMZp"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공개한 버전 정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3일 ’25.8.0’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 발표했는데, 현재는 버전 정보가 ’25.8.3’으로 바뀌어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하면 이후 계속 손보는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친구 탭 개편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카카오가 마이너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dd478a14ee80e83a8b2670305e63981c0a65a9d337c880e0e135f54c2b258d" dmcf-pid="G7P88KrRt0" dmcf-ptype="general">그러나 IT 업계에선 카카오가 이른 시일 안에 친구 탭을 기존 ‘가나다’ 순의 전화번호부형으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카카오는 친구 탭 개편과 함께 게시물 사이사이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카톡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조건으로 광고를 유치한 상태에서 다시 기존 방식으로 돌아가거나 이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면 계약 위반이 될 수 있다”면서 “카카오가 롤백(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것)을 결정하더라도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aa18ddb9ae876a1d96b989ac395861d0c4f49fbd668261810ed024a51c972c" dmcf-pid="HzQ669meH3"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카톡 업데이트로 숏폼 콘텐츠가 기본 적용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자 카톡에 미성년자 보호 조치를 신청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다. 카카오는 27일 공지 사항을 올리고 “카카오톡>지금탭>숏폼>우상단 설정 화면의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별도의 카카오 고객센터에 접속해 신청해야 했는데 카톡을 통해 신청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것이다. 다만 학부모들은 “카톡이 숏폼을 추가하는 바람에 1년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 가며 자녀의 숏폼 신청을 제한해야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비판하는 상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AE173, 한결 참여 日 팬콘서트 투어 뜨거운 열기 09-28 다음 열렬한 홈팬 응원 속 아쉬운 준우승...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서 야마구치에 패배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