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보스’ 생애 첫 코믹 연기, 힐링됐죠”[인터뷰] 작성일 09-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JAe6lo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1aff0912a8748c32961292c929697b7fca910ef76f719a10563a0cdec5881" dmcf-pid="zkicdPSg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우진,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7836ry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0RHSEaFO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7836ry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우진,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4f0d80a36cc49ff86df1d1dd7bf9ad10b87235b2c6cc143340e0638e7da6e8" dmcf-pid="qGIYskuS74" dmcf-ptype="general"><br><br>배우 조우진이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에서 중국집 요리사가 되기 위해 보스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순태’ 역을 맡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등과 앙상블을 빚는다.<br><br>“전작인 ‘하얼빈’을 끝내고 스스로 환기가 필요했어요. ‘하얼빈’ 준비를 위해 곡기도 끊고 결핍으로 둘러싸인 시간을 보내다보니 마음도 많이 망가졌거든요. 의학의 힘을 빌리기도 했어요. 잠을 잘 못자서요. 그럴 때 ‘보스’ 대본을 받았고, 뻔하지 않은 발상에 인물들이 다 귀여워서 그동안 비어버린 에너지를 다시금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장르기도 했고요.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치유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출연을 결정했어요.”<br><br>조우진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보스’로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과 호흡한 소감, 그리고 선배인 이성민에 대한 감사한 마음 등을 진지하게 들려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5cb168cf6f9ac47959ee1f53aa18862a21cf497bbeb88b087bed7bc5f3fd7" dmcf-pid="BHCGOE7v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우진,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8643fwv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WQ20ZJq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8643fw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우진,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c45e83cb8e3149229fc9f0eb33838c1e3e2f1fe3e5ea736056e5457b0bad82" dmcf-pid="bXhHIDzT0V" dmcf-ptype="general"><br><br>■“정경호·박지환·이규형, 내 마음 속 보물들”<br><br>‘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br><br>“제가 정말 사랑하는 보물들이에요.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영화 찍으면서 제가 많이 바뀌었는지 동생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그들이 제겐 자극이 되어줬고 위안과 에너지도 줬어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고민도 서로 나누면서 작품을 만들어가다보니 정이 들 수밖에 없더라고요. 많이 애틋해졌고요. 같이 살진 않지만 정말 가족 같다고 생각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3225e1b9ad67d8f5d46329e19295cf09aa57a57819110cfa8783602ecf981" dmcf-pid="KZlXCwqy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스’에 출연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9501huj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57tvO9H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49501hu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스’에 출연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09eed64460dddc168e5740b68ad270b69d9f4ff3b5fa4aecceb1c8b768c95c" dmcf-pid="95SZhrBWu9" dmcf-ptype="general"><br><br>특별출연한 이성민에 대해서도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br><br>“전작인 ‘보안관’에서 형님과 함께 했는데요. 당시 형님이 정말 얼마나 열심히 홍보를 하고 노력했는지, ‘보스’를 홍보하면서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 형님이 캐스팅 됐다고 소식 듣고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요.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니 ‘니가 출연한대서 하기로 한 거야’라고 답해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별출연이지만 촬영 회차도 많고 분량도 많아서 죄송했지만, 그래도 형님 덕분에 영화의 오프닝이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9ffaa8213a81586f8187334ad5072f916996ed725476b435c14ebd7fc17f1" dmcf-pid="21v5lmbY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51150byye.png" data-org-width="466" dmcf-mid="u257XTP3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45751150by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우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3e575f63a4c0924d1a12fb6381171595909cd0fae4c171f67dd08d8df7e153" dmcf-pid="VtT1SsKGpb" dmcf-ptype="general"><br><br>■“다이나믹 듀오와 친분, 그 인연으로 OST도 부르게 됐죠”<br><br>‘보스’ OST는 다이나믹 듀오의 리드 아래 배우들이 랩을 얹어 색다르게 탄생된 곡이다. 조우진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프로젝트였다고.<br><br>“예고편 말고 좀 더 색다른 홍보를 하고 싶었어요.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형태로요. 촬영 끝나고 내 방에서 박지환, 정경호랑 술을 마시다가 ‘우리 그냥 노래방에서 한 파트씩 부르는 것처럼 노래를 만들어볼까’라고 제안했고, 애들도 좋다고 해서 바로 그 자리서 다이나믹 듀오 최자에게 전화를 했죠. 음원 발매할 생각 있냐고요. 최자가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했고, 그렇게 OST 작업이 시작된 거예요.”<br><br>평소 어떻게 친해진 것일까.<br><br>“맛있는 것 먹으러 다니다 친해졌어요. 특정 모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최자로드’에 나온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맛있는 걸 먹으러 가면 그 자리에 늘 최자가 있더라고요. 또 최자가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제 작품도 다 봤다고 했고요. 그래서 친해졌어요. 제 결혼식 2부 축가도 직접 불러줬고요. 정말 고마워서 ‘콘서트나 뮤직비디오에 혹시 내가 필요하면 말해줘’라고 했더니, ‘맵고짜고단거’ 뮤직비디오에 불러줘서 출연도 했고요. 그런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br><br>최근 전 소속사와 10년의 인연을 잠시 접고 홀로서기에 나선 그에게, 소속사 처리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물었다.<br><br>“감사하게도 많은 회사서 연락을 줘서 미팅하고는 있는데요. 바로 다음 소속사를 결정하는 건 전 소속사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섣부르게 선택할까봐 혼자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고요. 일단 ‘보스’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 외에는 다른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이후에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br><br>‘보스’는 오는 10월3일 개봉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한때 ‘천적’ 야마구치에 완패…안방서 우승 실패 09-28 다음 피프티피프티, 관객들 사로잡은 '러블리한 애교'…"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해" [ATA프렌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