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안방에서 일격…코리아오픈 준우승 작성일 09-28 40 목록 세계랭킹 1위 안세영도 고꾸라질 때가 있다.<br><br>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오늘(28일) 안방인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0-2(18-21 13-21)로 졌다.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히 맞서던 두 선수의 균형도 깨졌다.<br><br>안세영은 1게임 9-15까지 끌려가다 17-17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후반 무너지며 18-21로 1게임을 내줬다. 2게임에선 격차가 벌어지며 더 고전했다.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부상 후유증으로 빠진 지난해를 제외하고 2022년, 2023년에 이어 코리아오픈 우승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안세영은 경기 후 "많은 관중이 오셔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아쉽다"면서 "야마구치가 워낙 빨랐다. 상대를 못 따라가면서 내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짚었다.<br><br>안세영의 아쉬움은 여자복식 세계 4위인 김혜정-공희용이 달래줬다. 결승에서 세계 6위인 일본의 이와나가 린-니카니시 기에를 2-0(21-19 21-12)으로 꺾고 우승, 올해 4승째를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안방에서 ‘좌절’…코리아오픈 준우승→올해 8번째 우승 다음 기회로 [SS시선집중] 09-28 다음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요구' 집행정지, 대법서 확정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