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준우승 작성일 09-2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야마구치에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28/0002768650_001_2025092815321782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왼쪽)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 안세영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4위)에게 세트 점수 0-2(18:21/13:21)로 졌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야마구치를 상대로 첫 패배를 당했다. 상대 전적은 14승15패. 안세영은 2022년과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파리올림픽 이후 무릎, 발목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 올해는 시즌 8번째 우승을 안방에서 노리고 있었지만 야마구치 벽에 막혔다. 안세영은 경기 뒤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야마구치 선수가 완벽한 게임을 했고, 저는 그에 반해 끌려다니는 게임을 했다”면서 “야마구치 선수의 공격이 워낙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대회에서 훌륭한 선수들이랑 경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뛰고 있는데,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힘들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br><br> 하지만 안세영에게 좌절이란 없다. 안세영은 “(올해는)부침이 심했던 한 해”라면서 “초반에는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후반에는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제게는 매우 부족한 한 해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한 해인 것 같다”고 했다. 더불어 “남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 아프지 않고 자신 있게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계속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경주로에서 즐기는 이색 축제…'렛츠런파크 경주로 마라톤' 개최 09-28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주장 표승주, 갑작스럽게 훈련 중단?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