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특허청 ‘전자출원’ 사흘째 접속 장애…대국민서비스 차질 작성일 09-2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정자원 화재 이후 대전청사 외청 대국민서비스 일부 ‘먹통’<br>60만 조달기업 이용 ‘나라장터’ 접속 중단..광주·대구센터 시스템 정상 <br>특허청, 출원인 현장 접수 유도 및 출원기한 연장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WSgdGk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a62fb6f12b687be44fc6f12039ab173fa645df113b2e1b6b8862f70a61fa4" dmcf-pid="ugYvaJHE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 안내 공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3515417qbbd.png" data-org-width="571" dmcf-mid="0Tvdz3g2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3515417qbb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 안내 공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343ebecfc20561ec9254a6da985f4a1f0abe13e40b6b38627d8f2fab17a50" dmcf-pid="7aGTNiXDCL" dmcf-ptype="general"><br>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 여파로 정부대전청사 외청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 이용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br><br> 화재가 발생한 대전 본원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외청의 대국민 서비스는 먹통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 광주·대구 센터를 이용하는 외청은 일부 서비스 장애만 있을 뿐, 평상시처럼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br><br>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하고 있는 조달청의 경우 화재가 난 국정자원의 서버를 이용하고 있어 나라장터와 조달정보시스템 전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br><br> 현재 나라장터 사이트는 지난 26일 오후 7시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점검으로 웹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 내용이 공지되고 있다.<br><br> 특히 나라장터는 주말 이후 월요일 등 주 초에 각종 입찰의 투찰과 마감이 몰린다는 점에서 시스템이 조속히 복구되지 않으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달 업무에 커다란 피해가 예상된다.<br><br> 현재로선 국정자원 대전 본원의 시스템 복구가 빠른 시일 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7만여개 공공기관, 60만개 조달기업의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공공조달 규모는 225조1000억원으로, 이 중 나라장터 거래 실적은 145조1000억원(64.5%)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br><br> 조달청은 국정자원 화재 이후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나라장터 시스템과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br><br> 조달청 관계자는 “시스템 점검은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또는 연장될 수 있다”면서 “나라장터 시스템과 서비스 상황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44d24cb784f9f90925913a14944579bb065396ac8328ffafdefd826aff105" dmcf-pid="zivCnMyj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허청 ‘특허로’ 시스템 장애 공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3516648ghbn.png" data-org-width="640" dmcf-mid="pm2BWhf5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3516648ghb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허청 ‘특허로’ 시스템 장애 공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6e024d5d152eee8acec1fc960f33ac3c325ac87d43a0cdd7d6e51889e91ca8" dmcf-pid="qnThLRWAhi" dmcf-ptype="general"><br>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특허청 역시 국정자원 화재 이후 특허로(전자출원) 시스템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br><br> 이에 따라 특허청은 청장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br><br> 기한이 있는 중간서류나 수수료를 법령에 따라 시스템 장애가 해소된 이후까지 제출 기한을 연장한다는 내용을 공지하고, 특허 등을 출원할 경우 출원인이 특허청 대전 본청,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br><br> 다만 특허청 시스템은 광주센터를 이용하고 있어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br><br> 특허청 관계자는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스템을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향후 진행 상황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인 산림청의 숲나들e 등 19개 대국민서비스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다.<br><br> 대국민서비스 시스템 중 18개는 광주센터, 1개는 대구센터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화재 영향은 받지 않는 상황이다.<br><br> 다만 정부24 등 대전 본원에 위치한 시스템과 기능상 연계가 필요한 시스템에서는 일부 장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안내 조치했다.<br><br> 아울러 시스템별 세부 기능과 소속기관 정보서비스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만약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br><br> 산림청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국민이 이용하는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국가유산청 역시 화재 발생 이후 홈페이지와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공간정보서비스, 소관 행정시스템인 국가유산전자행정시스템, 국가유산수리시스템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들 시스템은 광주센터와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 모든 시스템이 정상 가동 중이다.<br><br> 홈페이지 중 국민권익위원회 시스템과 연계돼 있는 국민신문고 등 일부 메뉴와 무형유산 전승지원통합플랫폼 중 행안부 시스템과 연계돼 있는 이수심사 신청 주소 입력메뉴는 일부 원활하지 않아 팝업을 통해 안내했다.<br><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117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가 깨버린 노화의 통념 [사이언스라운지] 09-28 다음 김가영 VS 스롱, 시즌 3승 누가 먼저?…한가위 프로당구 왕·여왕 가린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