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품는 네이버, 주목할 3대 이슈[이슈+] 작성일 09-2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① AI×웹3 결합, ‘소버린’ 아키텍처로<br>② 규제 리스크와 ‘과점’ 논란의 재배치<br>③ 글로벌 확장, 동남아 핀테크 허브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1mz3g2Dk"> <p contents-hash="5f25f4c63ecb2898499a0c5fd5f508b2a88b6e0320ac3328a597df50ea29f236" dmcf-pid="yHLKEaFOs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네이버(NAVER(035420))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수를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 가능성이 거론됐다. </p> <p contents-hash="6c752492f645e0bcd684f4f1f203fe96a0b5a2d60096246e4d0fd86b0bd41c33" dmcf-pid="WXo9DN3IOA"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5일 “종속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비상장주식 거래·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구체안은 추후 재공시 예정이다. 보도 직후 네이버 주가는 약 7~11% 급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522b151907a944504dc85366c0315d476e29e8b402277f810e2d76a0d9eaf" dmcf-pid="Ys41dPSg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49850oqwy.jpg" data-org-width="670" dmcf-mid="6hS4skuS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49850oq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ec802830e229aa3b7635af72798fed69f4691c7bd5bb3639887c143fce75c" dmcf-pid="GO8tJQvaDN" dmcf-ptype="general"> <strong>① AI×웹3 결합, ‘소버린’ 아키텍처로</strong> </div> <p contents-hash="24c3a17e3be0c24a5f744b199a1832cdca76eed4ed66ce193051a667bc65e5b4" dmcf-pid="HI6FixTNOa"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두나무를 품을 경우, 내부 지갑·결제·자산 토큰화를 AI와 연결해 ‘검색→커머스→페이→투자’로 이어지는 풀스택 사용자 여정을 설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f3adc700e7c79d6f0871210107e62dd35f71b8bb9dd6b4d7e6b9c79355e6b91" dmcf-pid="XCP3nMyjwg" dmcf-ptype="general">대형 플랫폼의 데이터 중앙집중 모델로 성장해 온 네이버가, 웹3(블록체인) 역량을 가진 두나무를 통해 분산·탈중앙 요소를 보완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셈이다. AI의 고질적 리스크인 데이터 독점 문제에 웹3를 접목하면, 이른바 소버린 AI(주권형 AI) 지향점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39f67ecfba56d099166df03ef2319390f86f2e4050dd4946b6deba97fcd4c550" dmcf-pid="ZhQ0LRWAso" dmcf-ptype="general">금융 인프라 측면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실험 가능성이 거론된다. 네이버페이·업비트·하나금융의 컨소시엄 논의도 알려져, 데이터 레이어+금융 레이어를 동시에 확보할 여지가 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e6adc86eceeb07799bf3c520aa21b014305bb629b400ac3f562f882bcba91" dmcf-pid="5lxpoeYc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51746tmvq.jpg" data-org-width="347" dmcf-mid="P6qy8Kr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51746tmv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cc27c4d2a05a9c1ce2bfd1a0200e47e0a01c41e8ddd338dce2a56ab03d1ae6" dmcf-pid="1SMUgdGksn" dmcf-ptype="general"> <strong>② 규제 리스크와 ‘과점’ 논란의 재배치</strong> </div> <p contents-hash="aad4bed804136ac905781f40a27004f84891a9c199c5fa4f95b18b65b7a411ee" dmcf-pid="tvRuaJHEmi" dmcf-ptype="general">네이버·두나무 결합은 역설적으로 금융·가상자산 시장의 ‘공룡’ 논란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네이버는 전자결제(네이버페이)에 집중해 왔고, 은행·증권·투자중개 등 라이선스 금융은 진출하지 않은 상태다. 제4 인터넷은행 추진설이 돌 때도 플랫폼 중심 전략을 고수해 전통 은행업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9928d08bdd5260ecd32f5a901c62e668e465e08b4bfd7076eb0cc2dbd63358b0" dmcf-pid="FTe7NiXDrJ" dmcf-ptype="general">반면 두나무(업비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에서 80% 가까운 과점적 지위를 보유해 제약이 컸다. 특히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자기 또는 특수관계인 발행 코인의 매매 등 거래가 금지돼 이해상충 관리가 핵심 과제다.</p> <p contents-hash="6cbc671713f3ded02d1de7f8ac431290ceecec353a60139160364b052f7ca32d" dmcf-pid="3qsdyCVZrd" dmcf-ptype="general">양사가 네이버파이낸셜을 매개로 ‘결제·자산관리·투자’를 잇는 신규 금융 이용자경험(UX)을 내놓을 경우, 결제 중심 경쟁을 자산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6edc586e18d3ac02a369bb9cb95fd95578aa19c984052da34f3040057b39d05" dmcf-pid="0BOJWhf5De" dmcf-ptype="general">관건은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의 인허가·준수의무 점검, 그리고 고객자산 보호·트래블룰(AML)·시장감시 등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다. </p> <p contents-hash="6ad34de97f75ebc3a8b5ec2609e571118900b7e1ae4132394f89b87b8eddd5cb" dmcf-pid="pbIiYl41rR" dmcf-ptype="general"><strong>③ 글로벌 확장, 동남아 핀테크 허브 공략</strong></p> <p contents-hash="02fe65892d17f475de6a47d55f5d85d3553aff97058a55fa6d05af80df755abf" dmcf-pid="UKCnGS8tr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일본·태국 등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 중이며, 두나무는 베트남 등에서 소버린 가상자산 거래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결합 시 현지 규제 프레임 내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금융 모델을 빠르게 이식할 수 있어 동시다발 글로벌 확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cfdc1ea1b283dd5c9e43e9a5e7bd100015ac4fb06e99327d13bbf3a81fbe48c" dmcf-pid="u9hLHv6Fwx" dmcf-ptype="general">결국 네이버와 두나무의 전략적 제휴는 AI의 UX 레이어 위에 웹3의 소유·정산 레이어를 얹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규제 신뢰·고객보호·실사용 케이스가 갖춰지면 ‘네이버×두나무’는 국내 디지털 금융 혁신의 주도자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77aa9ac2e28033117f93bacd3e074440879437af4330469d2b0a296c5421a32c" dmcf-pid="72loXTP3wQ" dmcf-ptype="general">다만, 양사의 주식 교환 비율, 지배구조 변화, 연결 편입 시점과 공정위 경쟁제한성 판단, 금융당국 인허가·이행조건은 살펴야 한다.</p> <p contents-hash="7e0936be8e95c095a6a565852a370b15dbaf8bf073c88b25491dace9756f0ce3" dmcf-pid="zVSgZyQ0IP" dmcf-ptype="general">주식 교환이후 서비스 통합의 단계별 시점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B2B 인프라·토큰화 증권 등 수익 모델 변화도 지켜볼 이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cad6a6c6d03376a98324fea22ae5d102f8c89b6460e522b6ddac8c7085c1c" dmcf-pid="qfva5Wxp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53115zcgs.jpg" data-org-width="670" dmcf-mid="Q3IiYl41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daily/20250928152853115zc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e3c95ee114f3dd5372c98134f812b56f4720a8d7ef6ee5275efe3463f428fb" dmcf-pid="B4TN1YMUr8"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염불 된 '3시간 복구'…민낯 드러낸 디지털정부 09-28 다음 가을 게임 대전, 신작 러시로 불붙는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