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퍼펙트 게임→준우승으로… 안방에서 숙적 日에 흔들렸다 작성일 09-28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44_001_2025092815471051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코리아오픈 정상 복귀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0-2(18-21 13-2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2022년과 2023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던 안세영은 지난해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불참한 뒤 2년 만에 돌아온 무대에서 아쉽게도 야마구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를 시작으로, 16강 치우 핀치안(대만), 8강 미야자키 토모카(일본), 4강 폰파위 초췅(태국)까지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br><br>특히 결승 전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br><br>그러나 결승에서 마주한 야마구치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숙적답게 흔들림 없는 수비와 날카로운 각도의 공격으로 맞섰고, 안세영은 이를 뚫어내지 못하며 흐름을 빼앗겼다.<br><br>1게임에서는 17-17까지 추격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세트를 내줬고, 2게임에서도 5-1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연속 4득점을 뽑아내며 반격에 나섰지만 야마구치의 안정적인 운영에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무너졌다.<br><br>올 시즌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등 굵직한 무대에서 이미 7승을 거두며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br><br>이번 코리아오픈에서 시즌 8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면서 기록 달성은 다음 무대로 미뤄졌다.<br><br>안세영은 오는 10월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덴마크오픈(슈퍼 750)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릴 예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방에서 8번째 국제대회 우승 놓친 안세영 "끌려다니는 경기였다" 09-28 다음 '배구여제' 김연경, 감독 부임하자마자 위기.."소주 한 잔 먹어야 할듯"('신인감독 김연경')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