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8번째 국제대회 우승 놓친 안세영 "끌려다니는 경기였다" 작성일 09-2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9/28/AKR20250928154253ypV_01_i_20250928154313066.jp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안세영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에 실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9.28 xanadu@yna.co.kr</em></span><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안방에서 열린 국제 대회 결승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br><br>안세영은 오늘(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0-2로 패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3위 한웨 등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습니다.<br><br>경기가 끝난 뒤 안세영은 "야마구치 선수가 완벽한 게임을 했고, 저는 끌려다니는 게임을 했다"며 "야마구치 선수의 공격이 빨라 따라가기 힘들었다"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br><br>이어 "상대 선수들이 매번 더 발전한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br><br>올해 국제 대회 10개에 출전해 7번 우승을 거둔 안세영은 안방에서 8번째 우승을 놓쳤습니다.<br><br>이와 관련해 안세영은 "남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면서, "아프지 않고 자신있게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안세영 #배드민턴 #코리아오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졌지만 감동이었어요" 안세영이 준우승하고도 왜 이런 말을? 09-28 다음 안세영, 퍼펙트 게임→준우승으로… 안방에서 숙적 日에 흔들렸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