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하늬·성시경 ‘1인 기획사’ 도덕 불감증 ‘시끌’ 작성일 09-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인 기획사 논란, 범죄 이슈로<br>법조계 “명백한 횡령 행위”<br>연예계 도덕적 해이 비판 거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SJq0aV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868ff0069e375bc152c3440bb78d7d0762464c763494ce6ee37e188a2f7ae7" dmcf-pid="6sUsdPSg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각종 불법 논란에 휨싸인 배우 이하늬(왼쪽부터), 황정음, 가수 성시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53824950dcru.jpg" data-org-width="1200" dmcf-mid="47w8tGRu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khan/20250928153824950dc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각종 불법 논란에 휨싸인 배우 이하늬(왼쪽부터), 황정음, 가수 성시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d211ac85100a45c47b379788484558ed4eee27436c962a6ea323c953701fec" dmcf-pid="POuOJQva0R" dmcf-ptype="general"><br><br>배우 황정음과 이하늬, 가수 성시경 등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관련 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실이 연이어 발각되며 연예인들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br><br>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앞서 불거진 이하늬·성시경의 ‘미등록 기획사’ 문제와 맞물려 연예계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판이 최고조에 달했다.<br><br>황정음은 1인 기획사 자금 43억 4000만 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등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측은 “전문 경영인이 아닌 1인 법인 소유주로서 세무 및 회계 지식이 부족했다”며 “회사를 키우려던 마음에 코인 투자를 했으나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해명했다.<br><br>하지만 누리꾼들은 “횡령과 미등록은 차원이 다른 범죄”, “회삿돈은 쌈짓돈이 아니다”라며 비판했고,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br><br>황정음의 유죄 판결은 앞서 불거진 이하늬, 성시경의 미등록 기획사 운영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br><br>이하늬는 약 60억 원대 세금 추징에 대해 “세무 당국과의 관점 차이”라고 해명했으며 미등록 운영에 대해서는 “의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성시경 역시 “등록 제도를 제때 인지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탈세 목적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br><br>하지만 황정음 사건까지 터지자 이들의 ‘몰랐다’는 해명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br><br>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몰랐습니다_시리즈’라는 밈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불거진 후에야 부랴부랴 시정하는 행태를 꼬집는 목소리가 높다. 이하늬와 성시경 또한 약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법 제도를 인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br><br>이번 사태는 강동원, 송가인 등 유사 사례와 더불어 일부 연예인의 일탈을 넘어 업계의 구조적 병폐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인 기획사가 탈세와 자금 유용의 창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된 만큼, 관계 당국의 전수조사와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br><br>법무법인 LKB 평산 정태원 변호사는 “흔히 1인 회사를 운영하는 분들은 ‘어차피 내 회사니까, 회사 돈도 내 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법적으로는 회사와 대표는 철저히 구분되는 별개의 법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자금을 개인적 투자나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횡령이 될 수 있다”고 했다.<br><br>또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유명 연예인의 일탈을 넘어, 1인 회사 경영자들에게도 중요한 경종을 울린 판례”이라며 “회사 자금은 회사의 것이며, 이를 지키는 것이 대표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의무라는 점을 사회 전체가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와 결별 아픔 뒤 환한 근황.."늙은이들 모였다" 09-28 다음 TXT 범규, 카톡 업데이트에 "진짜 X별로, 남의 프로필 안 궁금해"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